오늘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넉넉한터 광장에서 등교하시는 학우분들께 간식을 나눠드렸는데요.
조금 뒤 낮 12시 제2도서관(중도) 앞에서도 간식 (견과류 및 비타민 음료) 과 노트를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어느덧 중간고사 기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총학생회에서 드리는 간식 드시고 남은 시험도 잘 마무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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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보다 노트! 매년 노트쫌두꺼운거주던데...오늘도두꺼운거주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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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음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그냥 그....런?
예전과 비슷한 정도의 노트입니다ㅋㅋ -
이번엔 지난 학기 기말 때처럼 받아가라고 소린 안 지르셨으면 좋겠네요. 4층까지 쩌렁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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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했잖아너를데려간다고네ㅜ 그래서 중도 앞에서는 최대한 조용히 나눠드렸습니다!
많은 분들 받아가셨어요 ㅎㅎ -
어제도 그제도 하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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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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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한번 받아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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