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구 떠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글쓴이2017.09.28 10:36조회 수 1443추천 수 3댓글 29

    • 글자 크기
곧 메시아께서 오셔서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은 하늘로 끌려 올라갈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몸이 변화되어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눈 깜짝할새에 공중으로 올라갈거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될지어다
  • @뚱뚱한 박새
    할렐루야!
  • 그날을 위해 우리들은 대비를 해 놓아야 합니다.
    하루빨리 신인류로의 도약을 이루어야 해요.
  • @뛰어난 장미
    제가 말한것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우주를 창조하신분께서 다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기전 예언대로 그분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사건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글쓴이
    그분께서는 더이상 저희모두를 책임져줄 힘이
    없으십니다.
    이제는 인류가 본인들 스스로 고뇌하고, 고찰하고
    , 발전하여 스스로 힘을 가질 때 입니다. 
    우리 모두가 전지전능한 신과같은 존재 즉,
    신인류로의 도약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심판은 있을지어나 구원은 없을것입니다.
    그분은 절반의 업적을 인류에게 맡기셨고, 
    저와 몇몇의 선택받은 이들은 그 부름을 들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도약을 위한 끊임없을것만같은
    극한의 고통을 견뎌야합니다.
    심판의 날까지, 시간은 얼마남지않았습니다.
  • 무섭게 댓글까지ㅋㅋ 세대주의 종말론도 아니고
  • 왜 메시아는 자신을따르는자만 데려갈까요
    메시아가 다원주의를 매우 싫어하나봅니다
    제가 아는 인간계 지도자중에도 그런사람들이 몇몇잇는데
    혹시 당신이말하는 메시아가 저기 북쪽에 불통...읍읍
  • @까다로운 끈끈이주걱
    오직 메시아만이 참된 구원의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결코 비진와 타협할 수 없습니다. 죄인을 대신해서 죄값을 치뤄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분은 오직 예수아 그리스도, 메사아밖에 없습니다.
  • 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 불에 떨어 뜨린다는 것이 겨우 신이 하는 짓이라면 차라리 나를 믿는 것이 낫다 - 김 구

  • @까다로운 노린재나무
    아아ㅠㅠㅠ 선생님 ㅠㅠㅠㅠ
  • @까다로운 노린재나무
    부족한 종이지만..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은 아무도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으셔서 자신의 아들인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서 인간의 죄값을 대신 치르도록 하셨습니다. 오직 그분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도록요.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끝내 무시해서 제발로 지옥을 선택하는겁니다.. 슬픕니다. 지옥은 타락한 천사들을 위한 장소인데,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미워하여 차라리 지옥에 가는것을 선택하는게 마음아픕니다.
  • @글쓴이
    구원안받고 지옥갈래요^^
  • Heathens,,,
  • @초라한 나도밤나무
    유대인도 이방인도 모두 그리스도 한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차별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때믄입니다.
  • @글쓴이
    님아 혹시 이단은 아니시죠!
  • @생생한 도깨비바늘
    아닙니다. 저는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 @글쓴이
    여호와의 증인인가요?
  • @생생한 도깨비바늘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 신천직같은 이단아닙니다. 저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 @글쓴이
    건강한 마라나타 신앙인이셨군요.
    저도 하루하루 마라나타 신앙 가지고 살아갑니다. 화이팅이요.
  • @생생한 도깨비바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부산대에 학우님같은 분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휴거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곧 메사아께서 그분의 교회를 휴거시키러 오신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항상 죄를 미워하시고 깨어있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예수님을 예수아라고 하셔서 좀 신기했네요 ㅋㅋ 아무래도 청년의 때에 육신의 정욕에 맞서 싸우는 것이 너무 힘들긴 합니다... 영적 싸움을 포기할 수 없지만요
  • @생생한 도깨비바늘
    저도 남자라 성적인 유혹이 가장 힘들지만.. 그래도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 이기라고 하셨고, 죽기까지 싸워 이기는 자에게 영생과 면류관을 약속하셨기때문에.. 그리고 오실날이 그리 멀지 않았기에 열심을 냅시다.
  • @글쓴이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마라나타!
  • 메시아가 뭔데요
  • @침울한 새머루
    히브리어에서 구원자, 해방자의 단어를 영어로 옮기며 메시아가 되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웃기네
  • @슬픈 감초
    진심입니다
  •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했을때 모순이 너무 많으므로 신이 존재하지않는다가 참인 명제
  • @부지런한 노루귀
    수학적 확률로는 신이 존재한다가 높게 나왔죠 파스칼의 증명에 따르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3569 성적열람7 치밀한 숙은노루오줌 2020.07.12
163568 영어 스피킹 모임 하실분3 특이한 시닥나무 2020.07.12
163567 젊을때4 추운 개나리 2020.07.12
163566 원딜을 하면 탑이 노답이고 탑을 가면11 가벼운 개비름 2020.07.12
163565 살 빼려고6 병걸린 독일가문비 2020.07.12
163564 제주도 맛집 추천2 과감한 맑은대쑥 2020.07.12
163563 [레알피누] 일행직 7급에서 5급 승진기간3 기쁜 협죽도 2020.07.12
163562 심정지 주의.gif8 야릇한 골담초 2020.07.12
163561 코로나 유기실험1 불쌍한 숙은노루오줌 2020.07.12
163560 내가 요즘 플랭크해보니2 추운 개나리 2020.07.12
163559 아싸 막학기 a+3 예쁜 미국부용 2020.07.12
163558 엑소시즘 무섭네요1 섹시한 붓꽃 2020.07.12
163557 냥냥이 너무 귀엽지 않음?5 가벼운 개비름 2020.07.12
163556 어느새 30대가 가까워져서는 졸업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한게 없다17 억울한 금식나무 2020.07.12
163555 전기과 국가근로 학점 커트 얼마정도 되나요?? 멍한 병솔나무 2020.07.12
163554 진정한 부산대 레전드16 부자 돌양지꽃 2020.07.11
163553 부산대 레전드5 멋쟁이 머루 2020.07.11
163552 1학년1학기 학점 4.0 괜찮은거지요???10 유치한 털진달래 2020.07.11
163551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뻘~1 털많은 자목련 2020.07.11
163550 면접 질문 있습니다.4 청결한 명아주 2020.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