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것에 대하여ㅎㅎ

글쓴이2017.09.28 19:15조회 수 1099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지금까지 살면서 연애경험이 적다고는 할수 없는 20대 후반을 달리는 남자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마이피누를 보면서 느낀점은 왜 썸을 오래 타지? 입니다.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좋아하고 마음이 있다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가리지 마시고 표현을 하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답을 해줄겁니다.
조금이라도 어릴때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경험해봐야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저의 성향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거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조금의 호감이라도 들면 바로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살면서 한번도 후회한적 없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썸을 타면서 지내는 것 보다는 서로 조금 마음을 열면서 감정표현에 자유로워지는게 어떨까요?
가을인데 이쁜 사랑 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22 1 키큰 백송 2015.03.26
58721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20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19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18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17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16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15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1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1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1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1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1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0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0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0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0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58705 8 서운한 새콩 2015.08.08
58704 다툼10 과감한 고욤나무 2020.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