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 때부터 책을 책상에 쿵쿵 내치시길래... 먼가 내 잘 못 한 줄알았는데... 가방은 내 자리 뒤에다 두고 한 시간에 다섯번을 내 뒤에서 뽀지락 뽀지락 대시더니... 귀마개 떼구 보니 그 시커먼 계산기 뽁뽁뽁 쩌시넹...
터푸하시넹... 머라하기엔 조영남 안경착용하시구 말머리 묶은 님의 포스 땜에 겁나네용.... 열공 하겠습니당
터푸하시넹... 머라하기엔 조영남 안경착용하시구 말머리 묶은 님의 포스 땜에 겁나네용.... 열공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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