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고 마음이 쓸쓸해지는 시점이다. 연애를 하고 싶다. 동지들 우리 모두 연애를 합시다. 따뜻한 가을, 크리스마스, 새해를 위해! 아직 우리가 짝을 찾지 못했지만 방황하는 모든 이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이번 연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새사람으로 부활한 후 연애를 합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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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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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41 | 근데 솔직히 이번에 진짜 역대급으로 지원자 적더라구요 ㅋㅋ1 | 명랑한 헬리오트로프 | 2016.01.07 |
39340 | 군대들어갈생각하니까 눈물이 너무 나오네요 찐따도 아니고6 | 근엄한 동자꽃 | 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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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35 | 찬 남자분들2 | 태연한 삽주 | 2016.07.11 |
39334 | 이별하고 생각나는 이유7 | 어리석은 삽주 | 2016.08.31 |
39333 | .3 | 잉여 까치고들빼기 | 2016.10.28 |
연애선언문8 | 행복한 백합 | 2017.09.29 | |
39331 | 마럽 간만에 매칭됐네여4 | 무례한 흰괭이눈 | 2017.10.03 |
39330 | 어떤 모임에서 한번 뵌사람2 | 부자 곤달비 | 2017.10.22 |
39329 | 짝사랑4 | 느린 칠엽수 | 2017.11.09 |
39328 | 여자분들4 | 유쾌한 구슬붕이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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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5 | 스트레스받아서 잠도 안오네요4 | 어두운 다정큼나무 |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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