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질문을 많이하면 좋은 징조인가요 나쁜징조인가요??

글쓴이2017.09.29 22:12조회 수 2959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어제 7(심사관):3 피티 면접을 했습니다.

지원자가 사전에 피피티와 대본을 따로 정하고 자유주제로 발표하는건데

발표가끝나고 먼저 나머지 두명의 지원자가 발표에대해 질문을 무조건 1개씩하고

그다음에 심사관들이 각자 자유롭게 질문합니다.

발표시간은 5에서 10분정도구요

제가 마지막차례였는데 제 앞에 한명은 발표잘하네요 라고 말하고 실현가능하나? 가격경쟁력은? (새로운 타입의 전기자동차 발명 주제) 등의 전반적으로 대답하기 쉬운질문 2개정도였고

나머지 한명은 그냥 4분이 1개씩 질문을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마지막이었는데 엄청 자세하고 공격적이기 질문하시더라구요...
다른나라의 경쟁제품중 a라는게 있는데 조사해봤나?
이걸 이렇게 바꾸면 어떤가?
조사데이터중에 표본을 더넓게잡으면 조사가 달라질수도있는데 이에대해 어떻게생각하는가?

공격적인 질문으로는
내생각으로는 설계에 애로사항이 있을거같다
우리회사는 a제품을 다루는데 주제가 약간 빗나갔지않은가?(분명 전공관련 자유주제라했으면서 ㅜ)

그래서 결국 저만 질문 한 10개정도 받은거같아요... 물론 위에 자세한질문같은경우엔 대비를 잘해가서 한 90프로정도 대답을했는데
밑에 질문같은경우엔 어떻게 대답해도 변명같이들리더라구요 ㅜ 그렇다고 죄송합니다할수도없고...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좋은징조인듯용
  • 결과 나올때 까지 누가 알겠어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마음 편히 있으시고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 양날의검
    대답잘했으면 무적권합격
    못했으면 ㅈㅈ
    상황자체는 좋아보임
  • @못생긴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7.9.29 22:20
    내용에대한 질문같은경우엔 잘대답한거같은데 (7개정도)

    다짜고짜 이게 잘못됐다 이건아닌거같다 이러는질문엔 그냥 알겠습니다 이런부분을 이런식으로 수정하는걸 검토했는데 그것역시 수용해서 적용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진짜 그렇게밖에하지못한 이유밖에 말할수가없더라구요...질문자체가
  • 질문내용으로 봐서는 그만큼 발표내용에 허점이있어서 질문거리를 만들어준게 아닌가 싶은데용...
  • 많은 질문은 좋은겁니다. 글쓴이분에게 관심이 많이 갔다는 이야기에요
  • 결과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 질문이 많은건 양날의 검이에요
    면접관들이 좋게 봐서 질문을 했거나 본인의 대답에 흠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질문하거나
  • 심사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면
    관심이 있으니 질문도 했겠죠?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들어보고 시덥잖으면
    귀찮아서 질문 안하겠죠? 좋은 상황같아요
  • 질문을 전혀 받지 않은 경우는 2가지 있습니다.
    1. 합격자
    2. 무조건 불합격자

    질문을 많이 했다는 거는 적어도 저둘에는 속하지 않지만,
    나머지 사람들 중에서는 관심이 제일 많이 가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긍정적인겁니다.
    대답만 개판으로 안했으면 문제없을 겁니다 ㅇㅇ
  • 질문에 '논리 부분에서 황당하다는듯 물어보는 말투'였으면 감점부분일듯 한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785 힘드네요.4 침착한 부처꽃 2019.12.22
9784 .3 화난 뽀리뱅이 2019.12.15
97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난감한 꽃마리 2019.12.06
9782 [레알피누] 한의전 입학하신 학우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슬픈 새콩 2019.12.02
9781 애완동물 키우는 집은7 유치한 물매화 2019.11.26
9780 Stata 쓸수있는곳6 살벌한 대나물 2019.09.18
9779 전자기학질문5 건방진 맥문동 2019.09.14
9778 1일1좋은말. 83일차♥️♥️ 사랑이란 정말 어렵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졸업하시는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27 화려한 고광나무 2019.08.23
9777 대실영 성적문의는 어디로 하나요?10 안일한 꿩의바람꽃 2019.07.26
9776 남자 악세사리2 따듯한 좁쌀풀 2019.07.07
9775 볼링 배울만한 곳 있을까요~~? 해괴한 댑싸리 2019.06.23
9774 드림옷장 이용해보신분?2 개구쟁이 호두나무 2019.04.25
9773 지도교수 상담, 신청만 해두면 되나요?4 센스있는 정영엉겅퀴 2019.04.22
9772 도서관 예약도서8 의젓한 기장 2019.04.10
9771 [레알피누] 예비군 질문!6 화려한 가는괴불주머니 2019.03.26
9770 .3 화사한 해바라기 2019.03.25
9769 미분적분학 보성각 솔루션ㅠㅠㅠㅠㅠㅠㅜ8 바쁜 국수나무 2019.03.19
9768 [레알피누] 복수전공한과 취업5 더러운 설악초 2019.03.19
9767 개강하기시러1 촉박한 동의나물 2019.03.03
9766 혹시 심야 51번 버스 타보신 분 계세요?1 수줍은 헬리오트로프 2019.0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