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혹시

글쓴이2013.04.24 18:39조회 수 1810댓글 10

    • 글자 크기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눈 잘 못마주치고

말 잘 못걸고 장난 잘 못치고 그러나요?

이러면 상대방은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모르겠죠?

아.. 답답하네요 점점 어색해져만 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243 마럽 소개8 불쌍한 섬초롱꽃 2018.04.12
33242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30 태연한 월계수 2012.12.12
33241 마이러버 결과5 화사한 감자 2013.03.04
33240 그냥...15 끌려다니는 백목련 2013.03.26
3323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바보 궁궁이 2013.12.22
33238 [레알피누] 커플팔찌 해보신분?? ㅜㅜ10 똑똑한 봉선화 2014.05.11
33237 님들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10 끌려다니는 무릇 2014.06.07
33236 .11 청결한 좀깨잎나무 2014.09.16
33235 반짝이1 찌질한 솔나물 2014.11.04
33234 남자분들여자얼굴볼때23 흐뭇한 박하 2015.01.29
33233 헤어진 여친이 너무 보고싶습니다.7 적나라한 리아트리스 2015.04.12
33232 매칭녀보라29 재수없는 노린재나무 2015.07.22
33231 [레알피누] 환승하려는데15 눈부신 참깨 2015.09.29
33230 동래에 분위기 괜찮은 카페좀 가르쳐주세요 !!23 활동적인 서어나무 2016.02.06
33229 여자친구와의 데이트12 촉박한 봉의꼬리 2016.04.15
33228 여친이랑10 한가한 월계수 2016.06.17
33227 마럽 여자20 침울한 고란초 2016.06.28
33226 예전에 연락햇엇는데요5 민망한 상추 2016.12.23
33225 잊는법..20 멋진 흰씀바귀 2017.01.05
33224 남자분들 !9 푸짐한 호밀 2017.04.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