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혹시

키큰 히말라야시더2013.04.24 18:39조회 수 1811댓글 10

    • 글자 크기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눈 잘 못마주치고

말 잘 못걸고 장난 잘 못치고 그러나요?

이러면 상대방은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모르겠죠?

아.. 답답하네요 점점 어색해져만 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
    • 글자 크기
뜬금없이 한 여학생이 생각나네여 (by 가벼운 바위솔) .. (by 억울한 옻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65 실패..7 까다로운 달래 2013.04.24
3664 부대 축제 솔로대첩. . ?23 귀여운 가지 2013.04.24
3663 주제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요8 의젓한 도깨비고비 2013.04.24
3662 몇몇 여자분들22 외로운 노각나무 2013.04.24
3661 4 친숙한 꽈리 2013.04.24
3660 뜬금없이 한 여학생이 생각나네여3 가벼운 바위솔 2013.04.24
여러분도혹시10 키큰 히말라야시더 2013.04.24
3658 ..24 억울한 옻나무 2013.04.24
3657 미안해...17 생생한 노간주나무 2013.04.24
3656 공대여자의 연애고민13 뛰어난 회화나무 2013.04.24
3655 반짝이게시판 보면 이니셜은 어떻게 알아요?9 일등 편백 2013.04.24
3654 매일중도에서공부하다 보는데12 참혹한 가시여뀌 2013.04.24
3653 cc......7 난쟁이 앵두나무 2013.04.24
3652 그 사람 느낌만으로 사랑한다1 따듯한 물배추 2013.04.24
3651 전남자친구의 선배가좋아요20 무심한 꼬리조팝나무 2013.04.24
3650 같은 수업든는 남자분25 촉촉한 쑥갓 2013.04.24
3649 솔직히 여자분들27 착실한 부레옥잠 2013.04.24
3648 소개받는거에대해4 착한 이팝나무 2013.04.24
3647 주변에서도 고백하는걸 자꾸 만류하는데 어쩌죠 ㅠㅠ7 세련된 남천 2013.04.24
3646 피부 하얀남자는 어찌연애합니까21 착실한 부레옥잠 2013.04.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