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나요?

발랄한 겨우살이2017.10.01 09:25조회 수 3913추천 수 13댓글 51

  • 2
    • 글자 크기
Screenshot_20171001-090616.png : 남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나요?Screenshot_20171001-090628.png : 남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나요?룸에서 즐길거 다 즐기고 여자한테 들키면 일인데 왜이해 못해줘! 사회생활이야!
이러능거에요?ㅜㅜ
  • 2
    • 글자 크기
지금 도서관 자리 많아요? (by 청결한 족두리풀) 도시고속도로 운전하려면 (by 창백한 반송)

댓글 달기

  • 사람마다 다르겠죠;;
  • @청렴한 남천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29
    다 이러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많은사람이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나 물어본거에요;;ㅠㅠ
  • @글쓴이
    대다수의 생각을 어떻게 여기서 판단하죠..?
    누가 그렇다고 하면 믿으실건가요?
    누구주변에는 다 그럴수도 있고
    누구주변에는 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건데
    제 주변은 한명도 없습니다
  • @키큰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41
    여러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확도가 높아지겠죠
  • @글쓴이
    그러니깐 여기 10명이 그렇다고 올리면 그렇게 믿으시겠다는건가요..흠 확률 통계에 관심 조금 가지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ㅠㅠ
  • @키큰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44
    그렇게 믿는다기보단
    그럴 확률이 좀 있구나^^라고 생각할건데요~ㅎㅎ?
  • @글쓴이
    넵 행복하게 사세요 무식한 논리로 다른 사람 선동하지는 마시구요ㅎㅎ
  • @키큰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46
    넹!!^^
  • @글쓴이
    저 댓글에 자기가 남자라고 한 사람 어디있습니까? 제 눈엔 다 여자들이 쓴거처럼 보이는데요??
  • @냉정한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42
    아;;;;;네;;;ㅋ;;;ㅋ;;;ㅋㅋ;;;;ㅋ
  • 게다가 휴대폰 화면보니까 중국인이네?? 싸드보복 그만하고 북한 핵지원 당장 중단하세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면 안보리 채택 결의안을 충실히 이행해야죠 뭐하는겁니까? 다른나라 눈속임만 하고.. 소수민족 전부 독립시켜버리기전에 제대로하란 말입니다
  • @냉정한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44
    일본어 공부하려고 시스템언어 바꾼겁니다;
  • 저 댓글에 자기가 남자라고 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물었습니다.. 어서 대답하세요 얼버무리시지 마시고
  • @냉정한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50
    암요 ㅋㅋ;;;;ㅋㅋ아무래도 어딘가에서 몰러와서 부산대 남자분들을 음해하려는 목적인듯 하군뇨;;;;ㅎㅎ;;
  • @글쓴이
    어쭈? 절대로 여자가 쓴 댓글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 @냉정한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53
    제가 어딘가에서 몰려온게 남자라고 하진않았는데요;;;
    여자가 음해하려고 썼나봐요^^;;;;
    참고로 저 게시물은 3월달에 쓰여졌으며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ㅎㅎㅋㅋ;;
  • @글쓴이
    내말은.. 저 게시물에 달려있는 댓글들이 전부 여자가 쓴 댓글이라는 말입니다. 본인을 생각해보세요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남자들에게 목말라있는지.. 요즘 여자가 남자보다 더합니다
  • @냉정한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7.10.1 09:57
    님 망상증 있으신거 같네요ㅜㅜ
  • @글쓴이
    흑흑.. 하얀색집 추천부탁드립니다.. 요즘 취업이 힘들다보니
  • 또 또 남자 못만나본 티낸다 또오~!
  • 주작못하면 남혐을 못하네 ㅋㅋ 멍청한년들이 페미한다고 설치니 맨날 지지 불쌍하다
  • @찬란한 메밀
    글쓴이글쓴이
    2017.10.1 10:01
    제가 3월달에 쓰여진 글을 어떻게 주작하죵...
    7개월뒤에 올릴려고 빅픽쳐 그렸단 말씀??!??
  • 사람 따라 다르지만 회사 가면 왕왕 보는 일이긴 하죠...
    유부도 물론이거니와 갓 출산한 와이프와 갓난 딸을 두고 룸 갔던 우리 부서 상사... 저글이 주작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허무맹랑한 소린 아닙니다. 근데 남자들이 다 저러는게 아니라 그럴 사람들만 그러는거에요
  • @냉정한 털머위
    글쓴이글쓴이
    2017.10.1 10:43
    그럴사람이 적길바랍니다..
  • 조작했다는 건 글쓰신 분이 조작을 했다는게 아니라 캡쳐된 글의 댓글이 조작이다 라고 주장하는 거 같아요.
    저런 사람 있어요. 저도 군대에서 저런말 하는 사람 왕왕봤구요.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죠. 전 조직생활하는 직업군이 아니라 저런 생각이 어색하네요.

  • @의연한 흰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17.10.1 10:41
    그러니 7개월전의 글과 댓글을 제가 혹은 다른누군가가 어떻게 조작을 한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저분이 어떠한 근거도없이 조작이라고 하셔서말이에요
    저런사람과 저렇지 않은사람 다 있겠죠.. 다만 대한민국 남자들 대다수가 회사 다니며 조직생활을 하는데 저런사람들이 상당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생각물어보는데 부들부들....
  • @친숙한 큰방가지똥
    글쓴이글쓴이
    2017.10.1 10:43
    물어보지도 못하게하시네요..
  • 여기 댓글상태가 다 왜이러죠..; 여기 이 정신나간분들 말고 저랑 제 친구들은 그런 얘기 전혀 안해요
  • @한가한 복숭아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1 11:19
    그러게요 ㅠ 유유상종인가봐요
  • 저랑 제친구들도 저런데 싫어하는데 ㅋㅋ 섹스는 사랑하는사람과 해야죠..저라면 취직해도 저런데 절대안갈듯 이미 가본적도없고..
  • 화이팅
  • 시름 성매매업소 별로임
  • 으 글쓴이 걍 극혐
  • @멍청한 지리오리방풀
    글쓴이글쓴이
    2017.10.1 12:17
    ㅋㅋㅋ왜그러세요?^^
  • @멍청한 지리오리방풀
    쒸익쒸익...글..쓴이.. 걍..극..혐...쒸익
  • 제 친구들은 이런데 가는거 좋아하고, 저는 엄청 싫어해서 오래 만난 친구들인데도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대판 싸우고 안 만났네요... 그냥 사람따라 다른거 같아요. 요즘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저런거 싫어하고, 예전 그 친구들이 이상한가 싶기도 하구요.
  • 19살 때 수능끝나고, 중소기업에서 일했는데 맨날 2차 룸살롱으로 끌고가려고해서 기겁했음
    그다음 방학에도 일했는데, 중국 출장으로 제가 형 한분과 갈 기회 있었거든요.
    그 때도 막 좋은 곳 가자면서. 제가 그런 곳 안간다니까 저 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님네 아버지도 뒹굴다 오셨을 수도..
    아 안계시면 말고^^
  • @상냥한 흰꿀풀
    글쓴이글쓴이
    2017.10.1 12:27
    난 당연히 했다고 생각해서요
    바람피는것도 목격했는지라 ㅋㅋ
  • 욕이란 욕은 다 드시네요 ㄷㄷ
  • 완전 별로에요...
  • ㅋㅋ여자까는글엔 신나서들 낄낄거리며 댓글달면서
    남자까는글엔 주작이니 일반화하지 말라니 거품물고 달려드네 ㅋㅋㅋ
  • 괜히 지도 찔리니까 동물원 꼬리 자르기도 못하고 주작무새질 애잔쓰ㅠ
  • 예전에 고깃집서빙알바했었는데 남자무리들오면 업소얘기하는무리 꽤있더라구요 ㅋㅋㅋ 그전까지는 여친얘기 결혼얘기하다가도 업소얘기 ㅋㅋㅋ더러워~~~
  • @친근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7.10.1 18:51
    으으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가봐요 ㅠㅠ 덜티 ㅜㅠㅠ
  • 창녀한테 돈받고도 더러워서 하기싫은데 돈주고 하는거 진짜 이해안되네요
  • 와 초반 댓글 개무섭네 무슨 말을 못하겠다 글쓴님 힘내세요
  • 와.... 생각물어보는건데 뭐이리 부들부들대냐 ㅋㅋㅋㅋㅋ ㅋ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되고 맞으면 맞다고 하면 되지
  • @화난 쉬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8 14:04
    그러게용.... 여자는 궁금해 해서도 안되는 불가침영역이라도 되는건가 ㅠㅠ
  • 저도 직장인친구들 얘기들으면 어느 직군이라 콕 집을수는 없지만 윗사람들이 저런 제안을 한다는 얘기를 종종듣습니다. 물론 아예 그런 제안을 받지 않는 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모든 사례를 아는건 아니니까 비율로는 못따지겠네요..

    군생활 시절에는 저런 이유로 부산에 오고싶다는 애들도 더러 있었네요

    솔직히 주작이니 뭐니 하면서 부들댈 필요는 없는 글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공공연하게 많이는 아니지만 한번씩 얘기할 때 나오는 소재거리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얘기해보면
    근데 정확히모르죠 이게 자랑도 아니고 오프라인상에서 떳떳하게 나 갔다왔소 하는 사람은 없으니 ㅋㅋㅋ

    확실한건 저 글이 전혀 근거없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35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착한 꼬리풀 2017.10.01
106356 오늘 북문 밥 집 여는 곳 아시는분??!!!4 똑똑한 흰꽃나도사프란 2017.10.01
106355 수험생 여자친구 선물☆13 슬픈 청가시덩굴 2017.10.01
106354 추석연휴동안 도서관 운영시간!6 사랑스러운 서양민들레 2017.10.01
106353 과잠입고 고향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5 날씬한 구골나무 2017.10.01
106352 학교 와이파이 저만안되나요?3 촉박한 채송화 2017.10.01
106351 이제7 발랄한 여뀌 2017.10.01
106350 지금 도서관 자리 많아요?10 청결한 족두리풀 2017.10.01
남자분들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나요?51 발랄한 겨우살이 2017.10.01
106348 도시고속도로 운전하려면12 창백한 반송 2017.10.01
106347 벌써 과잠 입을시기가 됬나요?8 쌀쌀한 노루발 2017.10.01
106346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모르는 사람이랑 여행이나 가고 싶네요3 애매한 자주괭이밥 2017.10.01
106345 클잘알(클래식) 학우분들..도와주세요!!2 냉철한 야콘 2017.10.01
106344 노문과분들,,질문있어여,,14 야릇한 고구마 2017.10.01
106343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4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106342 부모님 몰래 해외여행 갔다가 걸렸어요...;;23 잉여 헛개나무 2017.10.01
106341 이제 살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4 냉철한 야콘 2017.10.01
106340 독서 소모임 월간보고서 양식 어디서 다운받나요?3 느린 물억새 2017.09.30
106339 타지 친구한테 부산 굵직한 곳들 말고 숨은 명소 추천해주려 하는데19 참혹한 가시여뀌 2017.09.30
106338 부산대 근처에 샤워실있는 헬스장은요?5 괴로운 미나리아재비 2017.09.30
첨부 (2)
Screenshot_20171001-090616.png
477.0KB / Download 1
Screenshot_20171001-090628.png
239.2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