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개월째인데 한번도 못했어요

남친게 큰가요?

본인이 의지?가 있으시다면 아파도 억지로 참고 끝내보려고 하세요. 깨작깨작 하다가는 평생 갈듯

이 글도 덜렁덜렁 거리는 분이 쓴 것 같네요

아. . . 사실 제 여자친구가 그러거든요.ㅜㅜ 오늘이 496일 되는 날인데 아프다고해서 한번도 끝내본적이없네요. . ㅜㅜ 힘들긴한데 진짜로 아파하는 얼굴보면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삽입이 아니라도 끝낼수 있는방법이 있잖아요!
남자들은 어째든 사정을 하면 욕구가 해소 되니까 삽입이 안된다고 힘들다고 사정도 안끝난 상태에서 끝내지는 말아주세요. . . . .진짜 도중에 끝내면 너무 힘듭니다. . .
아무튼 결론은 사정만 끝내주면 됩니다! 차근 차근 해나가면되니까요 괜히 아픈데 참고있지만은 마세요!
아파하는거ㅈ남자친구가 원하지 않을거예요!
오래 잘사귀길빌어요

서로 곤란하죠 ㅠㅠ 힘내세요. 제 경험상 다 적응하긴 하던데 다 차이가 있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억지로는 하지마세요 몸도 마음도 상해요 서로 다..

다른걸로해주셈

비추 뭐람 열폭종자들임?

섹스 때 풀어주는 걸로 부족한 것 같아 보이네요. 삽입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나 낯섬, 초반의 아픔으로 인한 긴장 등 다양한 이유로 이완이 안된 상태에서 삽입섹스를 하시다 결국 포기하시는 것 같아요. 긴장푸시고 천천히 충분하다 생각될 만큼 풀어주세요. 전희 충분히 하신다고 하셨는데 젖음=/=풀어짐 아니니까 적어도 손가락 3개?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풀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삽입으로 느끼려면 근육 이완, 적당한 몸 달궈짐(흥분도) 모두 잘 되 있어야 하더라고요... 둘 중 하나라도 안되있으면 계속
아프고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밖에 안들던데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분 화이팅!!

잉??그게 진ㅉㅏ아프기만 한가요??;;; 충분히 젖어잇는 상태인데도요??ㅠㅠ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보세요...되게좋은건디...ㅠ

극혐 결혼하시길

이게 왜 비추 받지? 사개론에 여자가 성 관련 고민글만 올리면 우르르와서 비추 폭탄 주고가눈 열등종자들 많음ㅋㅋ 실제 연애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연애경험 없는애들 많나봐요 비추수나 덜렁덜렁 이런 천박한 댓글 다는 루저들은 무시하시구요.
속궁합은 남친분이렁 계속 맞춰나가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ㅠㅠ

1400일됬는데 아직 안한 저희도 있는데요뭐 연애에서 성관계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