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이 있을 때, 이대로 사귀게되면 어떨까 생각했봤어요.그러나 너무 친해져버렸고 설렘이 없을 것 같단 느낌이 많이 들어서 걔랑 사귀고싶은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단지 너무 편했고(편하게 해줬고가 더맞는말같아요) 잘맞아서(저만의 생각일수도ㅜㅜ) 내가 헷갈려하는거야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런데 꽤 오랫동안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어보니
다시 만난다면 설렐것같고 느낌이 많이 다를거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몇년지기 남사친 여사친에서 시작하는 연애하는 분들은 처음에어떤가요
설레는 마음이 있나요? 알아가는 재미라는건 크지 않을거같은데 어떤가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그런데 꽤 오랫동안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어보니
다시 만난다면 설렐것같고 느낌이 많이 다를거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몇년지기 남사친 여사친에서 시작하는 연애하는 분들은 처음에어떤가요
설레는 마음이 있나요? 알아가는 재미라는건 크지 않을거같은데 어떤가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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