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좋아졌는데

유별난 일월비비추2017.10.02 11:48조회 수 2162추천 수 6댓글 10

    • 글자 크기
항상 같이 있을 때, 이대로 사귀게되면 어떨까 생각했봤어요.그러나 너무 친해져버렸고 설렘이 없을 것 같단 느낌이 많이 들어서 걔랑 사귀고싶은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단지 너무 편했고(편하게 해줬고가 더맞는말같아요) 잘맞아서(저만의 생각일수도ㅜㅜ) 내가 헷갈려하는거야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런데 꽤 오랫동안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있어보니
다시 만난다면 설렐것같고 느낌이 많이 다를거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몇년지기 남사친 여사친에서 시작하는 연애하는 분들은 처음에어떤가요
설레는 마음이 있나요? 알아가는 재미라는건 크지 않을거같은데 어떤가요?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 글자 크기
서로 주제를 아는게 좋은거같아요 (by 방구쟁이 산뽕나무) 관심없다가도 호감이생길수있나요? (by 재미있는 만삼)

댓글 달기

  • 나도 사실 너 좋아해
  • 과연 몇명의 남자들이 이 글을 보고 '나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까요ㅎㅎ

    전 주로 친구로 시작해서 사귀는 경우가 많아요! 낯가림도 있어서 소개팅같은거 못하고..3년을 알고 지냈어도 친구로서의 부분까지만 서로를 알고 있는거지 좋아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한 적은 없기 때문에, 서로 좋아한다면 분명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설레는 감정 들거에요!! 물론 친한친구였기에 과거 애인 이야기를 했었다면 나중에 싸움의 계기가 될 수도ㅎㅎ근데 서로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기에 맞춰줄 수도 있고, 친하니까 장난치며 투닥거려도 싸우는 경우가 정말 드물었던거 같아요. 단! 어느순간 우리 사귀기 이전이랑 큰 차이 없는거 아니야...라고 생각이 자주 들면 오래가기 힘든거같아요
  • '나였으면 좋겠다'
  • 현실 : 깨지고 친구 잃고 남친 잃고 1타 2피의 기적을 볼 수 있음 ㅋㅋㅋㅋ
  • 아...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우리 힘내요!!
  • 저는 5년 친구엿던 사람이랑 고백 받아서 1년동안 사겼는데 처음엔 좀 어색하긴해요 근데 진짜 잘맞고 좋은것 같애요 설렘이라는게 결국엔 시간지나면 수그러 들잖아요 설램을 찾는것보다 나와 진짜 잘통하고 맞는 사람이랑 사귀는게 더 나은것 같애요. 친구로 지네다가 연인으로 바뀌면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원래 잘알던 사이였지만 더 깊은 부분 까지 공유하게되서.. 그래도 생각잘하시구 고백하시길 ㅠ 저는 최근에 해어졌는데 진짜 좋은 친구 잃은 느낌이라서 맘이 안좋습니다 장단점이 잇는것 같네요
  • 장점은 많아요! 친숙함은 우릴 더 잘맞게 하고 공감할 포인트가 많아 너무좋아요 그치만 단점도 많은것 같아요ㅜㅜ 친구였을때는 이해되었던 것들이 연인이되면 엄격한 잣대가 될 수 있거든요 서로를 더욱 좋아하게 되면서 공통점뿐아니라 차이점도 많이 보게되요
    이런걸 잘 극복하면 될 것 같아요
  • 술마시고 고백해요
  • 이것이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 남자는 님을 친구 이상으로 아무렇게도 진짜 아무렇게도 생각안하는데 님이 고백하면 남자 불쌍해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254 서로 주제를 아는게 좋은거같아요20 방구쟁이 산뽕나무 2017.10.02
남사친이 좋아졌는데10 유별난 일월비비추 2017.10.02
44252 관심없다가도 호감이생길수있나요?3 재미있는 만삼 2017.10.02
44251 직설적인 여자친구23 섹시한 궁궁이 2017.10.02
44250 인정19 화난 양지꽃 2017.10.02
44249 아쉬워서 그래7 겸손한 노간주나무 2017.10.02
44248 .21 천재 가시오갈피 2017.10.02
44247 .19 괴로운 졸방제비꽃 2017.10.02
44246 (궁금해요) 오른손 약지에 낀 반지10 흔한 섬말나리 2017.10.02
44245 남혐 조장 어그로 극혐4 멋진 계뇨 2017.10.02
44244 .12 머리좋은 산딸나무 2017.10.01
44243 .4 참혹한 만삼 2017.10.01
44242 방금 무언가 크게 실수한거 같네요..7 끌려다니는 곤달비 2017.10.01
44241 [레알피누] 남친한테 느끼는 서운함..11 행복한 하늘말나리 2017.10.01
44240 .12 해괴한 칠엽수 2017.10.01
44239 [레알피누] 후 환승했어요9 야릇한 메밀 2017.10.01
44238 여러분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18 착실한 삼지구엽초 2017.10.01
44237 .4 멋쟁이 터리풀 2017.10.01
44236 29살 모솔인데 비정상인가요??14 털많은 클레마티스 2017.10.01
44235 19) 6개월째인데 한번도 못했어요31 흐뭇한 바위채송화 2017.10.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