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끝나는게 아쉽긴 처음이네욬ㅋㅋ

글쓴이2013.04.25 00:15조회 수 1366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중도가면 반짝이님 보면서 열공햇엇는데
내일 시험끝나면 이제 맨날보긴 어렵겟죠?ㅠ
원래 학교안에서 자주마주치긴 햇지만 그래도...ㅠㅠ

반짝이한테 말걸어볼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ㅋㅋㅋㅋㅋㅋ이미 끝낫을수도 잇지만;;
내일 혹시 반짝이랑 마주치면 당당하게 말 걸어보세요!!!! 인사를 하던ㅋㅋㅋㅋ
괜히 저처럼 아쉬움 가득가득 남긴채로 끝내지마시구..;.....

그런 의미에서ㅋ 내일 전 반짝이 마주치면 눈인사 해야겟어요 꼭..ㅋ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123 난 아마도 다른사랑은 하지 못할듯3 억쎈 머루 2015.05.24
21122 난 쓰레기인가보다7 뚱뚱한 층층나무 2012.10.05
21121 난 스마트폰 아니라6 진실한 쑥방망이 2012.09.23
21120 난 솔직히 잠수이별 왜 하는지 알것같다6 멋쟁이 반하 2018.06.18
21119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필요한것도 아니다2 운좋은 하늘말나리 2015.09.05
21118 난 분명 보통을 설정햇는데11 일등 더위지기 2015.09.20
21117 난 분명 마름과보통을 선택했는데.....ㅜㅠ19 세련된 자두나무 2015.09.20
21116 난 부산여자가 키커서 좋든데6 민망한 눈괴불주머니 2013.12.26
21115 난 밀당 싫은데10 납작한 나도풍란 2012.11.29
21114 난 두렵지 않다1 어설픈 갈참나무 2017.03.05
21113 난 독신주의할꺼야3 조용한 각시붓꽃 2012.11.25
21112 난 독신주의할꺼야3 초라한 새박 2015.05.01
21111 난 니가 좋은데9 멋쟁이 꽃개오동 2012.11.02
21110 난 니가 너무 좋은걸3 청렴한 만삼 2013.05.26
21109 난 니가7 병걸린 올리브 2016.06.07
21108 난 누구랑 결혼하게 될까?ㅋㅋ19 친근한 백선 2014.05.31
21107 난 널좋아해2 침착한 굴참나무 2016.01.14
21106 난 널 좋아할수밖에 없나보다4 점잖은 리기다소나무 2015.10.16
21105 난 너의 눈빛속에서8 멍한 여뀌 2013.08.06
21104 난 너무 잘 살고 있어 헌데 왜..3 무좀걸린 칡 2015.02.09
정렬 검색
이전 1 ...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