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상대에서 후보활동 하시는거 보고 괜한 마음에 아는척이라도 해볼까하다가..
소심한 마음에 결국 못했는데요 ㅋㅋ 다음에는 마실꺼라도 하나 드리면서 인사할꼐요^^
딴게 아니고
게시판을 몇개 더 만들면 서버 운영하는데 비용이 더 들어갈까요?
일종의 리뷰 게시판처럼 해서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리뷰를 올리고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상평을 올리는 공간이 있었으면 해서요..음악도 좋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읽는 것만 아주 약간 좋아해서 방학때는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다른 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리뷰형식으로 한 100권 정도 쓸까 하는데 공간이 마뜩하지가 않아서요ㅎㅎ
제 주변에도 보면 영화나 음악 같은 특정 장르에 대해서 백과사전만큼의 지식을 지닌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 이야기를 듣다보면 몰랐던 좋은 정보를 많이 얻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냥저냥 의견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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