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글쓴이2017.10.04 00:58조회 수 850댓글 19

    • 글자 크기
밥 주실 분 찾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례는 머죠
  • 몇시쯤 주면 되여??
  • @꾸준한 둥굴레
    글쓴이글쓴이
    2017.10.4 01:04
    저는 12시~1시 사이에 주는 데 여의치 않으면 편한 시간에 주셔도 돼요!
  • @글쓴이
    5일에 외가댁 갈거 같긴한데 확실치가 않아여ㅠㅠ
    동물 진짜 좋아해서 제가 주고 싶긴한데...저녁 때는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아무도 안 나타나시면 되도록 제가 그때 가보도록 할게여
  • @꾸준한 둥굴레
    글쓴이글쓴이
    2017.10.4 01:07
    아 네! 그러면 보시고 될 거 같으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쪽지 주세요!
  • @글쓴이
    자체매칭유도 아닌가요
  • @글쓴이
    굳이 댓글이나 쪽지 따로 주고받을 필요있나요?
    어디에 있는 냥이 밥좀 주세요 이러면 되는거 아님?
  • @글쓴이
    님이 키우는 고양이도 아니고 위치를 숨길 이유가 있나요?
  • @피곤한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4 01:13
    이보세요 ㅋㅋㅋㅋ 왜 그렇게 베베 꼬이셨나 모르겠는데 위치 공개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막말로 이 험한 세상에 사람 잘 따르는 길냥이 여기 있다고 알렸다가 누가 애 헤코지라도 하면 님이 책임지실거에요? 그리고 자체매칭ㅋㅋㅋ 직접 만나기 싫으면 밥 주실 분이 캔 사서 먹이시고 제가 계좌이체 하겠다고 본문에도 써놨거든요. 심심해서 시비걸 사람이 필요하면 딴데서 해주실래요? 이후에는 님이 뭐라든 댓글 안 달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ㅋ
  • @글쓴이
    그런건 이해하는데 굳이 쪽지보내고 할 필요있음? 막말로 님이 별 의도없다고해도
    여기 사이트 보면 알겠지만 저런 건수잡아서 어째 해볼라는 애들 널렸음
  • @글쓴이
    그리고 굳이 왜 익명게시판에 이렇게 글 씀? 머 잘못한것도 아니고 님 말대로 사람들 도움받고 싶으면 자게에 그냥 글쓰면 2번 일 안해도 될껀데
  • @피곤한 옻나무
    좋은의도같은데 그러지마세요 ㅎㅎ
  • @피곤한 옻나무
    예전에 동물농장에 길에서 사는 냥이들 방송 나왔다거 누가 그 고양이들 해친적이 있습니다. 무슨 자기가 평소에 돌봐주던 길냥이 까지 팔아서 자체매칭을 하겠습니까,,,,
  • @꾸준한 둥굴레
    고양이 함부로 하는 애들은 관련 법률에 의해서 처벌받으니 법대로 하면되는거고
    이해가 안되는건 저런식으로 사람들 도움받을려고 하는사람이 왜 굳이 익명게시판에 글 올려서 일을 두번하냐 이거임
  • 자체매칭각인가요
  • 낮에요??
  • @돈많은 둥근잎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17.10.4 01:08
    되도록 낮에 주면 좋긴 한데 정 안되면 저녁 8시 전에 한 번 챙겨주실 수 있는 분이 밥 한 번 주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이후 시간이면 제가 부산 돌아올테니 제가 줘도 될거 같거든요!
  • @글쓴이
    쪽지주세요 ! 자게에요
  • 캣맘이 여기있다
  • @코피나는 앵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0.4 01:10
    캣맘이라기엔 길냥이 한 마리만 챙기는 거라서 ㅎㅎ 그 주위 사시는 분들께 혹시라고 민폐 안 끼치려고 뒷정리라든지 확실히 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3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62 [레알피누] 리얼액션 잉글리쉬? 에 대해 쫌 아시는분???9 서운한 작약 2013.10.19
1661 진리관 화장실 딸딸이남에게20 포근한 은행나무 2015.07.23
1660 계속 이꼴이면 저라도 강의 돈주고 삽니다29 점잖은 향나무 2016.08.09
1659 도자위 분들 책임감 좀 가지고 시간 약속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54 쌀쌀한 두메부추 2015.03.09
1658 소속감이 없는 제가 너무 하찮게 느껴집니다29 화려한 은대난초 2015.03.04
1657 학부 졸업논문 쓰고있는데...ㅋㅋㅋ 현타오네요 갑자기8 고상한 우엉 2018.01.10
1656 섹드립 쩌는 친구 어쩔4 냉정한 콩 2012.01.22
1655 [레알피누] 중도에서 공부 중 쪽지65 진실한 곤달비 2017.05.03
1654 부모님 명의로 통장 만들기3 코피나는 봉선화 2013.08.29
1653 [레알피누] 금정에 의자위에 백으로자리맡아두시고 밥받으러가신예쁜여자분들♥76 바쁜 눈개승마 2015.03.24
1652 북문 카드 거부로 유명한 모 편의점.20 엄격한 들메나무 2015.05.11
1651 통계학을 위한 행렬대수학(자유아카데미)교재 솔루션좀여ㅠㅠ1 어설픈 털쥐손이 2013.05.28
1650 중도 자리정리하는데 인간적으로 그러지맙시다33 밝은 배나무 2015.08.01
1649 성적 미리보는방법13 참혹한 산초나무 2015.12.24
1648 빌라 사유지에 주차방지 시설을 설치했을때, 그앞에 불법주정차 할 경우.. 법적조치에 대해 상담 부탁드립니다4 근육질 부들 2016.01.04
1647 비상경 문과도 대기업 공기업 갈 수 있나요?26 황홀한 산부추 2015.09.27
1646 부산대 근처 산부인과 좀 추천 해주세요 제발 급합니다!13 따듯한 무화과나무 2015.06.15
1645 올해 부산대 이과 정시입결20 치밀한 삼백초 2017.05.05
1644 펌이 한달만에 다 풀렸어요...15 방구쟁이 물푸레나무 2018.09.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