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본관 보도블럭, 감나무에서 떨어진 감으로 거리가 더러운 채로 일주일 째 방치돼있다. 이에 지난 23일 이 거리를 자주 다니는 학생이 한 말. 늦은 일처리에 우리 학생 속도 터진 감처럼 터지겠어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58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 놓치지 마세요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학내 구성원 간의 소통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사주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엿보자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부산시 잘못된 주거정책, 희망을 앗아가다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우리학교 경제학·교육학 분야 연구력 전국 1위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51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상소감 부대신문* 2013.11.27
부대신문 이번만은 다릅니다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총학, 학생 자치 공간을 ‘자치’하다 부대신문* 2015.04.01
부대방송국 "오늘 꼭 듣고 싶은 노래~"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보내주세요! 부산대방송국 2013.04.03
부대신문 오늘의 무대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공존을 위한 그들의 타협 부대신문* 2011.09.27
PNU on Your Timeline 부대신문* 2013.05.23
부대신문 홀로 1면 장악한‘ 신공항’ 부대신문* 2013.06.20
부대신문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낯설게 하기와 몸-관통하기 부대신문* 2014.03.21
부대신문 “국립대를 지켜주세요” 부대신문* 2015.04.01
308th Edition Quiz 부대신문* 2013.10.03
부대신문 온통 영어 간판, “부산이야 뉴욕이야?”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스포츠 선수 병역 면제가‘누적 점수제’로 바뀌는 것에 대한 효원인들의 생각은? 부대신문* 2013.09.27
부대신문 존중과 공존이 사라진 캠퍼스, 대자보 훼손 연이어 발생해 부대신문* 2014.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