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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원 와이파이 개선 공사했지만 “여전히 불편”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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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원이 무선인터넷 통신망 공사를 시행했지만, 인터넷 환경이 이전보다 열악해져 학생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현재 대학생활원 원생들은 인터넷 연결이 잘 안 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방학 무선인터넷 공사를 하면서 더욱 커졌다. 진리관 원생 안중선(심리학 14) 씨는 “방에 있는 공유기의 와이파이가 잘 되지 않아서 복도에 있는 기존 공유기의 통신망을 사용 중이다”라고 밝혔다. 새로 생긴 공유기 때문에 더 불편하게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세현(기계공학 17) 씨는 “기숙사 규칙상 새로 설치된 공유기를 이동시키면 안 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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