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편집위원회 <효원>의 예산안이 가결됐다.지난달 26일 49대 17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교지편집위원회 <효원>(이하 효원)의 예산안이 통과됐다. 이날 제출된 예산안의 수익은 학생회비를 제외한 <효원>의 광고비로만 편성돼있었다. <효원> 윤영혜(신문방송학 15) 편집장은 “이번 학기 학생회비를 받지 않는 것이 전 편집장 사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며 “학생회비 없이 자력으로 운영할 수 있어 학생회비를 학생들의 복지에 쓰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는 <효원>이 지난달 19일 ‘2017 하반기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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