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정문·북문, 보행자와 차량 뒤섞여 ‘위험천만’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학교 정문과 북문 진출입로는 구조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크다. 그러나 별다른 대책이 없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 서로의 주의만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인도 차도 구분 없어, ‘눈치껏’ 이동해야우리 학교 정문 진출입로에는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고, 정지 교통 신호가 없어 교통 사각지대가 형성돼있다. 정문은 양 기둥을 기준으로 중앙이 차도, 양옆이 인도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같은 돌판 바닥으로 도로가 이뤄져, 가시적으로 구분돼있지 않다. 때문에 보행자들은 이를 인도로 착각해 자유롭게 넘나든다. 본래 편의점 미니스톱과 정문 토스트 가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0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불안한 미래와 자가 치유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부대신문> 속에 답이 있다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강의실로 가기엔 ‘걸림돌’이 많았다 부대신문* 2014.04.02
부대신문 잠깐의 편안함이 만든 불편한 현실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저학년 여러분, 힐링캠프 ‘쉼’ 참가하세요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호밀밭’에서 우리 지역도서 읽어보기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1466호 기획광고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1476호 미리내 징검다리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남의 손에 맡긴 사업, 빚더미로 돌아올 수 있다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국정감사 시행… 우리 학교 포함 국립대 전반 다뤄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우리 학교 학생 92%‘국정화 반대’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교수회-본부 교연비 일부지침 개정으로 합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야간 잔류 금지에 학생들 반발 잇따라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학생총투표 결과 동맹휴업 실시됐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1468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9.16
부대신문 주는 즐거움,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된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안개 속 고문헌②]편히 몸 누일 곳 없는 고문헌의 설움 부대신문* 2014.10.30
Busan Civil Agenda Dictionary 부대신문* 2013.06.03
부대신문 전교조라는 적 부대신문*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