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팬텀세대의 사례를 알아보자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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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학생시위작년 7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이하 이화여대생)들은 ‘평생교육 단과대학 미래라이프대학 사업’ 추진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화여대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이화이언’을 이용해 시위를 준비했다. 이화이언 내 익명게시판 ‘비밀의 화원’에서 학교 점거 농성 계획 등을 토론하고 구체화했다. 물품지원과 모금 등도 모두 익명 게시판에서 이뤄졌다. 익명 게시판에서 의견을 나눈 이유는 글을 쓸 때 ID가 표시되면 누군가가 주동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 쉬워 이를 막기 위해서다. 익명으로 글을 씀으로써 모두가 동등한 발언권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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