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총장 관사 활용안 놓고 양측 견해차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203댓글 0

    • 글자 크기
총장 관사 활용 방안을 두고 동래구청과 대학본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우리 학교는 총장 관사를 연합 기숙사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지만, 동래구청은 현재 답변을 보류하고 있다. 총장 관사는 1987년 정부가 총장 업무 원활 및 학교 발전을 위해 우리 학교에 제공한 것이다. 관사는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하며, 총 면적 3,420㎡(1034.55평)에 달한다. 부지 내 3층 건물에는 △주거 △회의 △내빈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처음으로 제14대 장혁표 총장이 거주했으며, 이후 제19대 김기섭 총장까지 사용됐다. 현재 전호환 총장은 △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3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리돼 깔끔하다vs획일화됐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공간부족한 문화단체의 목을 적시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부대신문 독자평가회|지금처럼 풍부하고 따스한 기획을 계속 보여주세요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새로움을 생각하는 힘! 대학생부터 시작해보자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세계 최고 조선해양의 메카가 바로 여기!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1429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1429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0.13
Pusan National University is Ours HyowonHerald 2011.10.17
부대신문 1430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사회적 합의를 통한 노점상 관리 필요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갈 곳 없는 노점상인, 대책 없는 부산시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총장직선제 폐지, ‘국립대 폐지’의 수순?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시간도 머무는 곳, 박물관 부대신문* 2011.10.25
부대신문 노동자 의식 고취시켜 노동운동 활성화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2학년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과거 명성을 뒤로 하고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 부대신문* 2011.11.07
부대신문 좋은 첫인상은 취업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 부대신문* 2011.11.13
부대신문 1432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1.13
부대신문 같은 곳, 다른 생각 ‘동상이몽 속 M50’ 부대신문* 2011.1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