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있어야 할 곳에 없는 사람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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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로는 우리 학교에 많은 영향을 끼칠 공사다. 학습권 침해와 교수들의 연구 피해가 예상된다. 2년, 어쩌면 더 길어질 수 있는 공사 기간 우리 학교는 피해를 볼 것이다. 공사 이후에도 간접적인 피해가 예견된다. 관통하는 도로로 우리 학교 미리내 숲의 생태계가 훼손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모습은 더 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산광역시는 그저 도로 하나 놓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 정도 피해 따위는 충분히 최소화할 수 있다는 거다. 오히려 금샘로 사업이 미뤄지면 시의 피해가 더 클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시의 이러한 압박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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