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가 학교 다닐때 맘에 들어하던 여동생이 있는데요
학번 차이가 많이 나서(동기 29살 여동생 22살)
거의 말 한번 안섞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서로 연락처 교환했다네요
동기는 일한지 3년차라 차도 있고 경제력도 뒷받침돼서
그 여동생한테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기는 부담스러워할까봐 포기하려고하네요
다가가기엔 너무 아재인건가요?
저는 계속 시도해보라고 조언중인데 괜한 조언인가 싶네요
학번 차이가 많이 나서(동기 29살 여동생 22살)
거의 말 한번 안섞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서로 연락처 교환했다네요
동기는 일한지 3년차라 차도 있고 경제력도 뒷받침돼서
그 여동생한테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기는 부담스러워할까봐 포기하려고하네요
다가가기엔 너무 아재인건가요?
저는 계속 시도해보라고 조언중인데 괜한 조언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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