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이라도 걸어보세요
-
@푸짐한 고구마말걸거리가 없어요ㅜㅜ
-
@글쓴이그냥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급추워졌죠?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로 시작해서 이어나가야죠
오히려 번호 물어봐서 연락하는게
이상한거죠 -
@푸짐한 고구마아 길게는부끄러운데 안녕..! 이라도 해볼까여ㅜㅜㅜ근데진짜 말걸사이가 아닌거같아서
-
어쨌든 친해지고 싶으면 말걸어야죠 화이팅
-
그냥 집에 찾아가요
-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그렇게나 자주 마주치는데.. 서로 같은 동창인거 알고도 말 안섞는것 보면... 그 남자분은 전혀 관심없는것 같네요......
-
@교활한 물억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교활한 물억새저도 말안걸어요 같은반된적도없는데 갑자기 뭐라말걸어요;
-
@글쓴이그게 아니라.. 남자들 거의 대부분은 꼭 사귀진 않더라도.. 관심 있으면 먼저 말걸어요.. 아에 연결고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서로 같은 초등학교에.. 같은 아파트면.. 더 이상 말안해도 아시겠죠..? 서로 부모님들끼리도 알고하니까 골치 아파질까봐 굳이 말도 안섞는것도 있고.. 그만큼 끌리지 않는다고 볼수도 있어요.. 말이야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어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382 | .6 | 착잡한 낭아초 | 2018.07.08 |
| 2381 | .4 | 냉정한 생강나무 | 2014.11.18 |
| 2380 | .1 | 저렴한 대왕참나무 | 2018.07.02 |
| 2379 | .3 | 발냄새나는 꼭두서니 | 2019.07.31 |
| 2378 | .5 | 뚱뚱한 졸방제비꽃 | 2018.04.06 |
| 2377 | .4 | 근육질 사피니아 | 2014.04.28 |
| 2376 | .24 | 초라한 은목서 | 2016.03.11 |
| 2375 | .9 | 화난 애기부들 | 2021.03.19 |
| 2374 | .17 | 눈부신 방동사니 | 2016.07.04 |
| .10 | 똑똑한 마름 | 2017.10.07 | |
| 2372 | .7 | 특이한 냉이 | 2016.10.28 |
| 2371 | .9 | 서운한 회향 | 2015.01.29 |
| 2370 | .5 | 즐거운 잣나무 | 2015.04.16 |
| 2369 | .5 | 안일한 붉은서나물 | 2014.04.02 |
| 2368 | .14 | 어설픈 산호수 | 2018.11.03 |
| 2367 | .7 | 화사한 개구리자리 | 2016.07.10 |
| 2366 | .15 | 뛰어난 부처꽃 | 2014.07.14 |
| 2365 | .7 | 난쟁이 말똥비름 | 2018.06.22 |
| 2364 | .3 | 바보 투구꽃 | 2018.05.16 |
| 2363 | .15 | 살벌한 산딸나무 | 2016.09.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