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생분 계시면 혹시 이 노래 좀 알 수 있을까요?

글쓴이2017.10.07 21:28조회 수 1198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 쓰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산뜻한 음악이 들려서 무슨 음악인지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

중간에 고양이 효과음도 들려서 놀랬어요 ㅋㅋㅋ

 

혹시 중국유학생분 중에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중국어 좀 하시는 분 계시면 한어병음 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蔣介石의 台湾第一!! 네요

  • @멍청한 달래

    네 타이완남바원입니다 ㅜㅜ 제대로 낚였네요 이시끼야 ㅜㅜ

  • 장개석의 대만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괜히 장난쳐서 죄책감에 밤에 잠을 못잤어요ㅠㅠ.
    가장 비슷한건
    김그림 연애(LOVE SONG) inst version을 중국어로 어찌 부른거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Kw9SOuYMjRI

    중국인한테 물어보니 중국 표준어는 아니래요. 틀릴수도 있어여 ㅎㅎㅎ.

  • @멍청한 달래
    你说什么! 台湾也是中国的省。台湾省在中国内啊。你知道中国和台湾的历史吗!?
  • @뚱뚱한 좀쥐오줌
    I know enough history of China and Taiwan. Taiwan and China are totally different countries and support Taiwan independence. Taiwan Number One.
  • @멍청한 달래

    아 너무 기여운거 아니예요? ㅋㅋㅋ 마음이 너무 여리신 것 같아요 ㅎㅎ 이게 뭐라고 밤을 설치고.. ㅜㅜ
    곡 하이라이트에서 드럼 들어가는 부분을 보니까 말씀해주신게 맞네요! 오... 고맙습니다 :'D 치킨 많이 뜯으세요! ㅎㅎ

  • @글쓴이

    네. 짜이찌엔ㅎㅎㅎ

  • @멍청한 달래
    타이완은 중국의 쟝수가 건너가 세운 나라입니다.
    마치 홍길동이 율도국을 세운것 처럼요.
    율도국=제주도
    제주도는 한국땅입니다
  • @뚱뚱한 좀쥐오줌

    중국과 타이완으로 나뉘어진 것은 일본의 침략으로 8년 동안 싸운 장제스의 국민정부를 마오저동의 공산당이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공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에서 장제스 정권이 패배하면서 타이완으로 건너온 1949년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안관계'라고도 하는 타이완과 중국대륙 간의 관계는 단순히 공산당과 국민당으로 나누어 통치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는 사회주의 1당 전제이고 하나는 민주 공화체제라 집권 정당이 선거에 의해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안간이 원래는 같은 나라의 국민인 것은 사실이지만 68년 동안 각자 다른 제도 하에서 새로운 사회문화를 형성하였기에 같은 국가의 국민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 중국은 독재국가이고, 대만은 민주국가 입니다.

    * 대만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타이완 넘버원. Taiwan Number one.

  • @뚱뚱한 좀쥐오줌
    최근에 대만다녀왔는데 중국보단 좋더라
  • ㅋㅋㅋㅋㅋ 타이완 남바완 !
  • 아이유 한국 대표로 죄송합니다 뜨이부취
  • 착한 짱깨는 죽짱뿐이다
    -모택동-
  • @다친 개비름
    네다홍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3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2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1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0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099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098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97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96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95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94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3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2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1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0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89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88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87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86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85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84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