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있을때는 그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말을 좀 하는데.. 3.4명 넘어가면 주로 듣기만 하고 말을 잘안해요 물어보면 답만하고.. 제가 생각을 해보니 주변 사람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거같아요.. 관심이 있어야 뭔 말을 걸고 대화를하는데... 통 관심이 없으니.. 어떡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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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왜 부정하세요. 그게 님 성격이고 성향입니다. 이상한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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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엄청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칠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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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명있을때도 되게 편한사람 아니면 잘 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질문해도 억지로 물어보는 티가 나고 그래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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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쓰잘데기없이 말많은거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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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억지로 말하고 그랫는데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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