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나만 혼잘까요

유쾌한 피나물2017.10.10 19:46조회 수 1617추천 수 3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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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에 여자란 둘이 술마셔본적도 없고
남들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자연스럽게 만났다
헤어지고 또만나고 그와중에 나는 혼자고
언제쯤 포기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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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우린 (by 신선한 달맞이꽃) 어쩔수없지 (by 창백한 유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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