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에 여자란 둘이 술마셔본적도 없고
남들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자연스럽게 만났다
헤어지고 또만나고 그와중에 나는 혼자고
언제쯤 포기할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자연스럽게 만났다
헤어지고 또만나고 그와중에 나는 혼자고
언제쯤 포기할지 모르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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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나만 혼잘까요17 | 유쾌한 피나물 | 2017.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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