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돌 좀 던져주세요

글쓴이2013.04.26 01:17조회 수 2206추천 수 1댓글 26

    • 글자 크기

잔잔한 울림이 있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너무 재미없는 인생인거 같아

 

한탄해 봅니다

 

누가 돌좀 던져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몇살이신지? 성별은?
  • @나쁜 조팝나무
    23여입니다만...
  • 누가 해준 말이 기억나네요'
    "너처럼 살다가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 삶 자체가 통째로 부정당할 수도 있다"고

  • @참혹한 가시오갈피
    ㅜㅜㅜ나이는 드는데 왜 점점더 안일해 질까요...
  • @글쓴이
    좀 치열해질 필요가 있긴 하지요.......
  • 님의 잔잔한 호수에 나라는 바위돌을 던져넣고 싶네요
  • @머리좋은 얼룩매일초
    잔잔한 울림정도라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 @글쓴이
    휴먼밤이 던져진 이상 호수에는 쓰나미가 몰아칩니다
  • 마이러버 신청 ㄱㄱ
  • 그럼 왜사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왜사는지 답을 못찾겠으면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이걸 하면서 살면 편안하고 좋겠다가 아니라 이걸 하고 살면 이일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거 같다.)

    그리고 지금 부모님이 사시는것 보다 우리 세대는 더 오래 살거고,
    사회는 조금 더 격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돌발 변수가 나올지 모름. 그러니 너무 시간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23살이니까 10학번이라고 치면 (빠른 생일은 09학번, 재수는 11학번이겠지만..) 이제 4학년이거나 3학년이겠고 따라서 이제 사회에 나갈 시기가 얼마 안남았지요. 그래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진로를 바꾸는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화려한 들깨
    값진 조언감사해요...저에겐 멘토가없네요ㅜ
  • 저 한달뒤에 군대가는데 같이 가실래여
  • @무좀걸린 섬잣나무
    ㅎㅎㅎ군대는 상상이상도 이하도 되는 곳인거같아요 .. 가지도, 갈일도 없어서 상상속에만 있네요 군대가셔서 많은 돌맞고오세요!!
  • 영화한편보세요
    책한권읽거나
    운동장을좀뛰거나
    움직이세요
    생각만하지말고
  • @못생긴 둥근잎유홍초
    ㅎㅎ맨날하는일이 그거라 새로운 경험을 찾고있어요ㅜ
  • @글쓴이

    새로운 경험 ㅎ

    제가 생각하기엔 많은 사람,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어울려 보세요 ㅎ

     

  • 자기 자신이 누군지부터 잘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잔잔한 울림이 있으면 좋겠고 재미없는 인생을 한탄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인생의 절박함이 없어 보이는군요
  • @질긴 조
    ㅇㅇ...무엇을 위해 치열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만그런가요?
  • @글쓴이
    아직 어려운시기를 안겪으셔서 그런가..
  • 마이러버
  • 158 포심 패스트볼로 정확하게 안면부로 돌직구 던져드리겠습니다
  • @세련된 파피루스
    그럼 제맘속에 '화'가 요동칠거같네요... 근데 정말 던질수있는거죠?ㅋㅜㅋ
  • 겹당ㅋㅋㅋㅋ힘을내요 누나
  • @화려한 개감초
    건방진 개감초!! 너나 잘하세요ㅋㅋ고마워요 힘낼게요
  • 우리동네에는백원만이란별명을가진친구가있다 대학농구대근처를서성이며학우들에게백원만달라고조르기때문에별명이백원만이었다 십이년전그아이를처음봤을때나는고등학생이었고그아이는여덞살이었다 십이년이흐른지금도그아이는학교를배회하며백원만으로살아간다 이제스무살이되었으나할미와둘만살면서공교육도제대로받지않은친구가그이상을살기는어려워보인다 언젠가친구의친구가삼겹살집에서술을마시다그친구가걸어가는걸보고고기를사줬다 허겁지겁몇인분을해치우더니손가락4개를들었다 무슨의미인지묻자4년만에맛보는고기라고하였다 아마도그의삶은그렇게겨속되리라 백원만그친구는당시집안사정으로고민하던내게사회의역할이무엇이어야하는가하는첫의문을남겼다 세상에는여러삶이있다 부산최초로백화점을냈던부유한집내친구도어느순간벼랑에몰려가난에허덕이고,곧죽을것처럼보이던힘든친구도어느새자리를잡고떳떳히서있다 회사에서과장부장소리듣던어르신이어느순간퇴직금을잃고정신을놓은채무인도에서고기나낚는게이땅의현실 일희일비할이유는없다 한번흥한자는반드시한번망하는것이진리이기에 가장소중한지인의자살에서나는그걸배웠다 중요한것은내앞에놓인삶속에서,내주어진운명속에서,자기자신을온전히유지해가며주위의부조리에조금은관심을가질수있는그런것아닐런지. 글쓴이의삶에건투를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9561 로그인 횟수 제한 걸렸는데 이거 못풀어요??3 가벼운 산뽕나무 2015.09.03
109560 북문 한솥 옆 코인노래방 원래 리모콘 기기 없나요? ㅋㅋㅋㅋ3 야릇한 털진득찰 2016.09.05
109559 아소스 배송 추적 못하나요??3 예쁜 콜레우스 2014.08.31
109558 식물원은 채소뿐이자나. yo3 센스있는 기린초 2015.09.03
109557 국제관계의최근이슈 원어수업들어보신분!!!!!!!3 냉철한 히말라야시더 2013.11.10
109556 핸드폰 파는데서 이어폰 살 수 있나여3 흔한 무궁화 2017.07.29
109555 계절 w띄우면 담학기 초과학점 못 듣나요?3 찌질한 물박달나무 2018.01.05
109554 기계과 과거3 명랑한 더덕 2018.03.30
109553 시험기간에 우울했는데3 머리좋은 시금치 2013.12.15
109552 고체역학 임오강교수님3 침울한 도깨비고비 2014.04.15
109551 액정매입 어디가 좋나요?3 현명한 부용 2014.10.17
109550 토익 질문이요!3 가벼운 싸리 2018.08.26
109549 지금 일반휴학 시기 놓치면 못하나요??3 까다로운 연잎꿩의다리 2018.02.21
109548 복수전공3 참혹한 백송 2014.11.09
109547 경영대 상도3 뛰어난 팔손이 2019.03.12
109546 반응공학 공부해보신분있나요??3 한심한 한련초 2016.01.19
109545 님들아 마이러버 신청합시다 ~~~!!!오늘밤이요3 착한 개연꽃 2018.09.04
109544 인턴 중 공부3 무심한 칼란코에 2020.06.01
109543 저만 코스모스 앱 문제 있나요?3 절묘한 대팻집나무 2016.12.17
109542 연애시대 같은 드라마3 특별한 큰방가지똥 2014.09.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