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떠있는 시간 동안에 공부만 했네요
수업 두개 간거 말고는 계속 혼자있었는데 자취라 집생각이 나네요
이상하네요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싶고
제가 나이좀 먹었다고 혼내지도 못하고 서먹서먹한 아버지도 보고싶네요
추석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가 뭘했지 싶을정도로 아는건 없고
지쳐서 오랜만에 엄마한테 전화할라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카톡보내기는 좀 그렇고...ㅎㅎ
아무튼 싱숭생숭하네요
오늘 눈떠있는 시간 동안에 공부만 했네요
수업 두개 간거 말고는 계속 혼자있었는데 자취라 집생각이 나네요
이상하네요 오늘따라 엄마가 보고싶고
제가 나이좀 먹었다고 혼내지도 못하고 서먹서먹한 아버지도 보고싶네요
추석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가 뭘했지 싶을정도로 아는건 없고
지쳐서 오랜만에 엄마한테 전화할라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카톡보내기는 좀 그렇고...ㅎㅎ
아무튼 싱숭생숭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