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희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보는 예산 계획 없이 ‘재학생 대상 인터넷 요금 지원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재학생들이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변경하면 요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던 동문이 잠적해 곤욕을 치렀다. http://news.donga.com/3/all/20111118/41989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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