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능사 수준의 시험이라고 썼던 사람인데
똑같이 시험보게하니까 하도 인생들이 십창이라
수능 개별전형
공기업개별전형
공무원 개별전형
...
이런식으로 장애인전형처럼
다른 사람들은 시험 치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이런얘들만 모아서 시험치게 해줘서
중학교 주요과목말고 1주일 공부하면될 암기과목수준 시험만 통과하면 임용을 해주고
수능역시 잭팟터트려도 좋은데서 받아주는 공고생전형으로 보내주는 상황으로
결국 모두 정부가 지원자격에 잘하는 사람은 전부배제시킨 장애인 전형과 비슷하고 혜택은 더 크게 주고 있눈 상황이다..만
수혜대상이 이런 떨어지는 얘들이다보니 안타깝게도
배려가 계속되니 둘리인지 아는 상황이 됨 ㅇㅇ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멍청한사람한테는 함부로 잘 해주지도 못하는 상황임
졸업생이구요. 사기업다니는 입장에서는 재들.삶이 이상하게 꿀같이 보이네요.. 어디가서 부끄럽지.않은.기업이긴한데 공기업가서 오지긴해도 워라벨 높은 삶을.살았으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글쓴이문 그리고 대학와서 제대로 준비했으면 공기업 줘도 안간다는 소리는.상당히 모욕적이고 글쓴이분이 완장질 할 그릇이.되는지.모르겟네여;; 솔직히 나이 좀 먹고 느끼는건데 전문직 아니면 공기업 사기업 차이는 정년보장빼곤 크게.다를게.없어요.. 어디 대학와서 공기업 준비하면 4년 내내 낭비한사람인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네.. 글쓴이 분이.말씀하시는 부산디대졸자가 평균적으로 대학생활에서 열심히살면 뭐가되는지.정말궁금합니다
취업하신 졸업자분이세요? 학부생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말하는 최상위대기업은 어딘지 모르겟는뎈ㅋㅋㅋ. . 제친구들도 연세대 화공나와서 한수원 화학직으로 부대 전자과나와서 삼전 엘전 asml 통신사 정말 좋은 기업 많이 갔고 저도.남부럽지 않은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만 외국계기업이나 공기업이 아닌이상 워라벨은 큰 차이없고 업무의 보람은 약간 있는지는 몰라도무슨 그냥 연휴 추석 돈쓰고 모은는 재밉니다. 저도 나름 자부심이랑 학부생때부터 오고 싶은 기업이였지만 다시돌아가서 취업하라고하면 전문직이나 외국계 좋은공기업 준비할것같네요. 실제로 한수원이나 발전소 간애들이 오지라서 찡찡거려도 저는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준비해서 공기업 가려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 제 친구도 한양대 공대 수석졸업해서 한수원 현차 현중( 조선 망하기전) sk이노배이션 등등 9승 1패했는데도 한수원으로 결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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