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쯧쯧
-
원나잇 이해못해요 저는ㅋㅋㄱ 당장 헤어지긴 어렵더라도, 결국엔 헤어질것같아요
-
@저렴한 편도ㅇㅈ~
-
전 그래서 헤어졌어요ㅋㅋㅋ한번은 어려워도 두번은 쉽더라구요
그런 여자나 남자 한번만 한 사람은 절대없어요 제가 장담해요 또반복될거예요 걍 헤어지세요 그게 님 정신건강에 좋음 -
never 미친놈이네
-
사귀는 사람이 없을 때 원나잇은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
만나기전의 성생활이 왜 문제가 되나요??
심지어 불법적인 성매매도 아닌 원나잇이..
글쓴이님 만나고나서 그런적이 없다면 충분한것 아닐까요?
전 원나잇과 전연인과의 성관계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
@질긴 감자란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성관계 자체의 차이라기 보다는 성관계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전 연인과의 관계는 사랑을 전제로 애정을 나누는 수단인 반면 원나잇은 쾌락만을 추구하는거니까요 그걸 이해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허약한 반송제 생각에는 피임을 하는 연인과의 섹스는 결국 쾌락 추구 목적의 섹스가 아닐까요?
그게 정신적인 쾌락이든 육체적 쾌락이든
음... 저는 성병과 같은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런가봐요ㅎㅋㅋㅋ -
@질긴 감자란아 제가 말하는 쾌락은 육체적 쾌락을 위한 거라고 정정해야 맞겠네요 맞아요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그게 맞는 연인이랑 만나는게 서로 좋을거 같아요
-
대신 성병은 조심
-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없지 않아서.
다만 글쓴 분께서 그런 경험이 없으시다는 전제 하에, 상대분을 이해하기 힘든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 -
전 이해하기힘들듯. 서서히 진심을 확인하며 깊어지는 연인과는 다르져..
-
원나잇충 많네..
-
서로 맘이 만나서 한건데 왜 그리 집착함? 물론 나이트 죽돌이면 문제 되는건데. 과거 일이고 그것도 이해 못해주나요? 성녀 마리아도 아니고 ㅋㅋㅋ
-
이해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은 식을 것 같습니다.
-
솔로인 상태에서 원나잇 기회가 오면 마다할 남자는 없습니다.
-
@착잡한 느릅나무줘도 못먹냐는 말은 들어봤어도 아무거나 줏어먹진 않아요.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마음 없는 성행위는 그닥이네요.
-
어유 저는 안될 것 같네요
-
남녀칠섹부동섹이거늘..! 어디선비가!
-
원나잇경험없는 남자만날라면 와꾸포기해야할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8643 | 담배와의 상관관계9 | 미운 갈풀 | 2014.06.07 |
| 28642 | 복학생분들17 | 멍한 타래난초 | 2014.05.26 |
| 28641 | 정준영vs김현중 누가더 잘생겼죠?11 | 민망한 미역줄나무 | 2014.03.16 |
| 28640 | [레알피누]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이인데5 | 냉철한 은목서 | 2013.12.04 |
| 28639 | 이쁜여자한테 돈써야하나요4 | 병걸린 봉의꼬리 | 2013.11.30 |
| 28638 | .10 | 일등 큰개불알풀 | 2013.07.24 |
| 28637 | 솔로 반 년째 후기4 | 애매한 대마 | 2013.05.04 |
| 28636 | 대학원생 마이러버 해도될까여??6 | 건방진 비수수 | 2018.08.15 |
| 28635 | .8 | 화려한 톱풀 | 2018.05.10 |
| .21 | 명랑한 백정화 | 2017.10.14 | |
| 28633 | [레알피누] 진짜 모르겠어요7 | 다부진 회향 | 2017.07.05 |
| 28632 | 밑에분? 이런 데 혼전...? 그런 글 써봤자 좋은 말 못들어욥14 | 의젓한 메꽃 | 2017.05.23 |
| 28631 | [레알피누] 남자분들5 | 활동적인 소리쟁이 | 2017.02.23 |
| 28630 | 여기가 이성에대한 혐오감이 뜨겁게 끓어오르는 사개군요16 | 꼴찌 어저귀 | 2017.02.08 |
| 28629 | 짝사랑을 하면6 | 육중한 밀 | 2016.09.06 |
| 28628 | 너무 보고싶은데10 | 쌀쌀한 대극 | 2016.05.01 |
| 28627 | 취준생의 자존감5 | 즐거운 복분자딸기 | 2016.03.01 |
| 28626 | [레알피누] 집착 어떻게 다스리시나요?5 | 화사한 하늘나리 | 2016.02.08 |
| 28625 | 서운한게 맞는거죠?14 | 살벌한 진달래 | 2016.01.05 |
| 28624 | 썸타다 깨졌는데 마음이아프네요9 | 어설픈 까마중 | 2015.11.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