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씹

글쓴이2017.10.15 08:37조회 수 1917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엄청 짜증나네요
항상 폰 들고있는거 뻔히 아는데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잠시 기분 나쁘고 말것을
찝찝하고 기분나쁘게 만드네요
그리고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하겠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743 .16 근엄한 참골무꽃 2016.12.07
36742 8 발랄한 새박 2017.07.30
36741 헤어진지 이제 이주정도9 해박한 금새우난 2017.07.31
36740 꺅매칭성공~~7 교활한 둥근잎꿩의비름 2017.10.22
36739 .8 행복한 며느리배꼽 2017.11.06
36738 마럽 확인도 안하고 검색도 안되는건.3 세련된 참깨 2017.12.22
36737 마이러버4 냉정한 미나리아재비 2018.05.19
367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고상한 선밀나물 2018.06.16
36735 [레알피누] 마음비우기4 엄격한 물봉선 2018.07.19
3673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안일한 영춘화 2018.07.28
36733 여자분들 데이트 장소 관련 질문 있습니다.9 태연한 시클라멘 2019.12.13
36732 남자 640명에 여자 230명 ㄷㄷㄷ9 화려한 돌나물 2013.03.24
36731 하아.. 기다리는중16 부지런한 송악 2013.10.29
36730 여자친구 선물ㅠ ㅠ3 착잡한 범부채 2014.03.13
36729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라.14 센스있는 산수국 2014.04.26
36728 주위에 그런여자가 없다구요?4 따듯한 브룬펠시아 2014.05.29
36727 지하철에서2 초연한 딸기 2014.12.02
36726 [레알피누] 카톡7 피로한 두릅나무 2014.12.19
36725 이별한지 4달이 지낫는데도. 여전히..생각나네요.5 민망한 황기 2015.02.15
36724 자기가좋아하는여자애가9 푸짐한 쥐똥나무 2015.03.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