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씹

글쓴이2017.10.15 08:37조회 수 1917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엄청 짜증나네요
항상 폰 들고있는거 뻔히 아는데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잠시 기분 나쁘고 말것을
찝찝하고 기분나쁘게 만드네요
그리고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하겠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0203 고시생은 마이러버 하면 안될까요?14 흔한 부용 2015.04.30
40202 고시생이지만 연애 로망76 답답한 큰앵초 2017.10.26
40201 고시생인데연애하셨던분들! 팁좀주세요11 초라한 타래붓꽃 2017.03.07
40200 고시생커플? 어떻게 생각하나요1 기쁜 은방울꽃 2016.08.24
40199 고시원15 피로한 미국쑥부쟁이 2018.03.25
40198 고시원 사는 남자 별로죠.ㅠ29 의연한 현호색 2015.02.20
40197 고시하는 장거리 남친8 흐뭇한 박달나무 2018.09.23
40196 고신장+성실함+훈남 잘 찾아서 잘 사귀길 바래요.26 참혹한 고란초 2014.09.22
40195 고약한 심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짴ㅋㅋㅋ21 냉철한 아주까리 2016.01.05
40194 고양이 좋아하는남자14 청결한 벋은씀바귀 2016.09.14
40193 고양이vs강아지 닮은 얼굴10 저렴한 파인애플민트 2016.10.17
40192 고양이가 보고싶은 외로운 밤이에요6 근엄한 족제비싸리 2018.10.16
40191 고양이같은 이성vs강아지같은 이성14 착잡한 풀솜대 2016.10.08
40190 고양이상 vs 강아지상27 참혹한 당종려 2015.05.24
40189 고양이상 vs 강아지상9 조용한 송악 2017.09.24
40188 고의든 아니든 어장하는 사람3 못생긴 고로쇠나무 2015.07.02
40187 고의로 답장이 수 시간씩 걸리는 건 거절하기는 귀찮으니 알아서 떨어지라는 뜻이겠죠?8 착실한 당단풍 2014.04.02
40186 고장난명14 한심한 박태기나무 2015.03.23
4018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5 활달한 개머루 2014.12.26
40184 고졸드립치신분들 그런말 하는거아닙니다8 무심한 괭이밥 2014.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