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험치고 왔는데 시험 인원이 많아 감독 소홀한 틈을 타서 컨닝을 하시네요. 이 글 보면 좀 반성하세요. 맨 뒷자리 앉아서 아주 그냥 대놓고 손과 필통에 쪽지를 써놓고 필사 수준으로 옮기시던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맙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