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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바위취2017.10.17 19:59조회 수 1401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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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야릇한 봉선화) . (by 뚱뚱한 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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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공감해요 ㅠㅠ 특히 방앞에서 큰소리로 떠드시는분들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해요....
  • @과감한 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7.10.17 20:08
    저 같은 경우에 방 앞에서 떠드시는 분들은 나가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ㅜ.ㅜ 건물 앞은 좀 애매하더라구요
  • @글쓴이
    굳이 나가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창문에다 대고 소리지를수도 없고...서로 기분상하기만 하니까요ㅠㅠ 시험때문에 안그래도 예민한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네요...!!
  • 자취방 하루 빌려드립낟. 010-8243-aSD12
  • @교활한 단풍마
    글쓴이글쓴이
    2017.10.17 20:12
    기숙사 앞에도 하나 붙여주세요ㅋㅋ
  • 저도 시험준비하고 효원재 2년정도 사는중인데
    예민한거아닐까요??
    시험준비하는게 벼슬도아니고 그분들이 맞아죽을짓을 한것도아니구요
  • @난폭한 산철쭉
    글쓴이글쓴이
    2017.10.17 20:26
    네 벼슬은 아니라서 그냥 마이피누에 글 쓰고 그냥 말았어요 그래도 밤 시간때 기숙사 근처에서의 쮸왑쮸왑하는 소리는 울려퍼지기에.. 누구나가 듣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같은 이용생들은 알길 바라요
  • 효원재.. 얼른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딥키스라니.. 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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