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재수강규정에 대해

글쓴이2017.10.18 17:28조회 수 1393댓글 6

    • 글자 크기
우리학교 재수강은 비쁠이 최대인데,
이에대한 불이익이라고 할까요? 학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학교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재수강 비쁠최대는 어느정도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만 다른학교는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현재시스템에 만족합니다
    만약 재수강에 제한이 없으면 누가 그냥 졸업하겠습니까??한 두학기만 더 하면 재수강 과목 올A+로 만들수 있을테니까요
  • 개인적으로 별로. 성실성 면에서 어느정도 납득은 가지만..저의 경우는 시험칠때 친척 상 당해서 갔는데, 직계인가 아니면 안쳐준다함. 결국 C쁠받고 재수강했는데, 재수강에서 중간, 기말 다 만점받고도 B쁠.
    제 케이스는 그렇다쳐도 학점은 그 전공이해도를 평가하는건데 재수강해서 전공이해도가 A쁠이며 A쁠 받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16708.html
    다른 국립대들도 말이 많나봐요
  • @괴로운 돌콩
    13년도때 기사였네요
    부산대도 과거엔 재수강 제한이 없었었나요??
  • @태연한 단풍취
    헉 그러네요.. 우리학교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고
    경북대 다니는 친구한태 듣기론 뭐 아직 재수강으로 A이상 받을수있다 들었네요
  • 지금 재수강 제도는 적당한거같아요 다만 성균관대처럼 지우개?로 한과목 지울수 있으면 좋을꺼같아요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0623 내가너무싫다9 태연한 헛개나무 2013.09.09
60622 내가 힘들때는 친구고 머고 다떠나더라7 훈훈한 붉은병꽃나무 2013.10.23
60621 내가 휴학생이라면 하고 싶은일 추천!31 초연한 국수나무 2017.09.12
6062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고고한 백당나무 2017.07.13
60619 내가 평소에 하는 말이 통합 설명하는 사람에게 나올줄이야.. 불쌍한 물박달나무 2018.12.05
60618 내가 페미니스트가 아닌 이유(미국 여교수 강연)62 게으른 겹황매화 2018.06.13
606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푸짐한 연꽃 2014.06.05
606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냉철한 노린재나무 2016.09.10
60615 내가 타노스였다면8 난감한 자주쓴풀 2018.10.05
60614 내가 카톡 프사 안바꾸는 이유1 끔찍한 옥수수 2016.07.13
60613 내가 친한 사람이 나보다 더 친한 사람이 있을 때...8 화사한 갈참나무 2017.04.16
60612 내가 초등학교 5학년에 봤던 아주 충격적인 일2 착실한 하늘타리 2020.05.04
606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불쌍한 박하 2019.10.01
60610 내가 진짜 한달만에 마이피누 오는데 식물원 보고 기겁한다 ㅋㅋ5 육중한 산박하 2017.06.03
60609 내가 지금 부교공을준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11 화난 꼭두서니 2020.01.01
60608 내가 죽으면 부모님께서 슬퍼하실까요?18 똥마려운 만삼 2014.02.11
60607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1 진실한 맥문동 2018.07.13
60606 내가 주장하는 페미니즘17 창백한 두릅나무 2017.12.05
60605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7 상냥한 엉겅퀴 2013.06.19
60604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29 저렴한 사철나무 2012.1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