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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붉나무2017.10.18 20:52조회 수 65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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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추운 개비름) 사랑하나만 보고 가기엔 이 세상은 너무나 척박합니다. (by 초조한 풍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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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글쓴이
    2017.10.18 21:02
    크하하 늘어나라 비추여
  • 수준 이러니 마럽같은 거나 해야 겨우 여자한테 말이나 걸어보지ㅋㅋ
  • @키큰 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7.10.18 21:09
    솔직히 만난여자 평가한글 올리는 순간 수준이하 취급이해합니다아
    그냥 이런케이스도 있다고 아시길^^
  • 진짜 가볍네요..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이글보고 신청생각 접었어요. 역시 전 소개팅보다는 천천히 알아가는 연애가 맞는듯..
  • @무심한 비수리
    글쓴이글쓴이
    2017.10.18 21:17

    흠 비수리님 말듣고 글내렸는데요 소개팅자체가 사람자체를 판단하기 정말 힘들겠죠? 사귀니 마니로 전재를 깔고가니 사람은 괜찮은데 사귈마음이 안든다는 케이스가 있을테고 남자는 경험좀 있으면 여자가 좋아할만한 행동패턴을 사귀기전까지 엄청 이미지 신경쓸테고 가볍다고 생각하면 가벼울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사실 결혼나이때 선도 말이 신중한거지 똑같지 않을까요? 저도 일상생활에서 만나고 싶은데 너무 활동반경에 한정적이라서 신청했었네요 천천히 알아가는것도 동아리나 이성을 자주만나는 환경이 있어야지 사귀는 기회가 생기지요 ㅋㅋ 여튼 . 좋은남자 만나시길~~^^

  • @글쓴이
    네 가볍다고 비난한건 아니고 그냥 저랑 가치관이 많이 맞지 않는다는거였어요. 그쪽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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