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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다비치2011.11.20 13:09조회 수 2123댓글 3
어머니께서 부르셔서 밥을 먹고 컴퓨터를 켰어요
.... 나란 인간은 도대체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씩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ㅎㅎ 방학 떄 제가 그랬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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