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공부를 시작해보려합니다.
그러나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스터디플래너도 써보고
달력에 표기까지 해봤는데 7~10일을 넘기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학우분들은 어떻게 이런 귀차니즘(?)을 극복해 나가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번에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공부를 시작해보려합니다.
그러나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스터디플래너도 써보고
달력에 표기까지 해봤는데 7~10일을 넘기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학우분들은 어떻게 이런 귀차니즘(?)을 극복해 나가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쓰신분은 어떠한 보상을 자신에게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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