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썸타는 동기 어떡하죠

글쓴이2017.10.20 01:28조회 수 3393추천 수 2댓글 13

    • 글자 크기
아무리 선을 긋고 연락대답을안해도
혼자서 썸인양 굴어요.. 주말에시간좀내보라는둥 카톡이 왜이렇게 늦냐, 왜읽씹하냐, 새벽에 카톡하고 전화하고..

꼭 말로 정확하게 말을해야 알아들을까요ㅠㅠ
그렇다고 고백하지도않는 애한테 미안한데 난너안좋아한다고 할수도없고..
이제 슬슬 무서우려고까지해요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이걸꼭 걔가 봤음좋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904 .10 때리고싶은 고추나무 2017.09.17
53903 .2 조용한 깽깽이풀 2015.05.30
53902 .15 어리석은 애기부들 2018.04.24
53901 .10 끔찍한 참꽃마리 2016.10.30
53900 .20 화사한 맨드라미 2017.06.20
53899 .20 외로운 푸조나무 2017.05.22
53898 .16 고상한 개구리밥 2018.08.25
53897 .11 코피나는 애기봄맞이 2015.08.13
53896 .2 납작한 꽈리 2018.07.08
53895 .9 황홀한 사철채송화 2018.11.16
53894 .9 발냄새나는 노루참나물 2015.06.19
53893 .2 짜릿한 꿀풀 2018.09.05
53892 .11 진실한 독일가문비 2014.05.24
53891 .1 저렴한 하늘말나리 2017.04.18
53890 .1 나약한 회향 2015.11.15
53889 .4 무거운 부겐빌레아 2017.07.03
53888 .15 한가한 굴피나무 2018.02.02
53887 .11 현명한 라일락 2018.12.08
53886 .10 잘생긴 말똥비름 2015.12.11
53885 .3 냉정한 비수수 2016.09.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