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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가 짝사랑했을때 이야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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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동백나무그렇다면 저 역시 결말은 이미 정해져있는거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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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안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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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갯메꽃미안ㅎ 일기는 일기장에 썼어야했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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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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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1 | 일하느라 바빠죽겠다.2 | 이상한 메꽃 |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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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28 | 찌질의 역사를 보면서...14 | 안일한 박 |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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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26 | [레알피누] .14 | 초라한 물매화 | 2016.04.21 |
| 20825 | 검은 윗옷에 청바지 | 깔끔한 돌나물 | 201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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