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새벽2시에 세탁기 돌릴수도 있는거고
카공하다가 밥도좀 쳐먹고올수 있는거같은데
딱봐도 새벽두시에 올라가서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아니 시끄럽잖아요ㅡㅡ
했을게 뻔하고
카공도 아무렇지 않은듯 힐끔힐끔 몰래 쳐다보다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다 여기 일러바쳤을듯.
물론 저 두 사례를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살다보면 새벽두시에 세탁기돌릴수도 있고
카공하다가 밥먹고올수도 있지'만'
안그러는게 맞는거죠.
근데 세상에 100%는 없다고
어쩔수없이 해야할일이 있을수있는거고
살아가다가 실수하거나
좀 잘못된판단을 범할수있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가면서 살아가면되지
잘못했으니 넌 개새끼.
마이피누에서 욕한번 먹어봐라
이렇게 도장깨기하듯이 치고받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늦은시간에 세탁기돌리는 이웃이 있다면
포스트잇 같은걸로 먼저 알려주던지,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밑에놈 뒤져봐라 하고 2시넘어서 돌리는걸까요?)
집주인을 통해 전달하던지하시고
카페 자리차지하는 커플이 있으면 알바생 조용히 불러서 말좀해달라고 하던지.
좀더 '인간답게' 접근하고 인간답게 해결해요...
뭐 잘못한사람 있으면 그새끼 죽이고 따로 살아갈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우린 같이살아가야하는 존재에요.
카공하다가 밥도좀 쳐먹고올수 있는거같은데
딱봐도 새벽두시에 올라가서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아니 시끄럽잖아요ㅡㅡ
했을게 뻔하고
카공도 아무렇지 않은듯 힐끔힐끔 몰래 쳐다보다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다 여기 일러바쳤을듯.
물론 저 두 사례를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살다보면 새벽두시에 세탁기돌릴수도 있고
카공하다가 밥먹고올수도 있지'만'
안그러는게 맞는거죠.
근데 세상에 100%는 없다고
어쩔수없이 해야할일이 있을수있는거고
살아가다가 실수하거나
좀 잘못된판단을 범할수있는건데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가면서 살아가면되지
잘못했으니 넌 개새끼.
마이피누에서 욕한번 먹어봐라
이렇게 도장깨기하듯이 치고받는게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늦은시간에 세탁기돌리는 이웃이 있다면
포스트잇 같은걸로 먼저 알려주던지,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가 많아요..
밑에놈 뒤져봐라 하고 2시넘어서 돌리는걸까요?)
집주인을 통해 전달하던지하시고
카페 자리차지하는 커플이 있으면 알바생 조용히 불러서 말좀해달라고 하던지.
좀더 '인간답게' 접근하고 인간답게 해결해요...
뭐 잘못한사람 있으면 그새끼 죽이고 따로 살아갈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우린 같이살아가야하는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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