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떡공장 가동..

납작한 영춘화2017.10.21 07:12조회 수 3215추천 수 7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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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이름은 안 밝히겠다만 자다 깼는데
침대 삐걱대는 소리랑 울부짖는 신음이 들리더니 꿈인 줄 알았는데 아니데?
저번에도 여친 신음소리 관련해서 고민이라던 글 봤었는데,
그때도 말했지만 소리 들려올때마다 느끼는건데, 기분이 하나도 안 나쁨 진짜
진짜 부러워서 다시 잠을 못 자겠다 ㅅㅂ 하
바람직한 화이트 노이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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