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석고대죄를 이틀간 해도 봐줄까말까한 정도의 망언이었어요. 그냥 죄값 치르세요 솔직히 고소절차밟는다한들 합의금선에서 끝날수도있을텐데, 그때가서 직접 대면하시거든 손발 닳도록 빌고 비세요. 그리고 지금은 작성자분에게도, 또한 그 댓글을 읽어버린 나머지 분들께도 진심어린 사죄(사과말고)가 필요한것같군요. 제3자였으나, 아직도 뇌리에서 떠나질않아요. 제대로 사죄글 올리시고 우선은 여기에서부터 용서를 구하려하세요.
명예훼손이 나 기분나뻐 이러면 성립되는줄 아시나...뭐 신고접수야 자기 맘이지만, 검사가 진짜 할짓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다 빠꾸 먹입니다. 실명 까고 여러명이 지켜보는 곳에서 싸우면서 심한 욕 듣고 이러면 진짜 쪽팔리고 그러니 신고하고 그러는거 이해 가는데, 익명으로 댓글 싸움하고 신고 하는 사람들 보면 괜히 말단 검사들 귀찮게만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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