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오드가 많이 있어도 저가 다이오드면 광출력이 약하면 별 효과 없을 뿐더러.. 그리고 지속적으로 다이오드가 일정출력을 유지해야 피부치료에 효과가 있는데, 광출력이 일정하고 안정적인지도 제품설명만 보고는 모르거든요. 가장 좋은건 피부과에서 사용하고 고가 LED의료장비이고 그나마 가정용으로 신뢰가는 제품이 LG에서 올해 출시한 제품인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다 비싸다면 대기업 제품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피부목적으로 나온 제품은 파장대가 전부 치료에 가장 효율적인 파장대로 조율되어 있다는게 메리트지 직접 제작하는것과 이론상 큰 차이는 없어요..
가격이 부담되시고 집에서 DIY로 만드는거나 조명꾸미는거 좋아하시면 마켓비나 이케아에서 적당한 높이의 e26소켓 스탠드랑 grow led를 괜찮은것(uv가 없고, 붉은색 or 푸른색 순수 led칩으로 구성된) e26규격 전구로 구매하셔서 피부에 쬐시면 됩니다.
출력이 넘 강한거는 오히려 거리를 조절하면 문제될게 앖으나, 출력이 약하면 이모저도에도 못쓰기때문에 적당한 출력대로 구매하세요. 그래도 식물생장용 LED라 왠만하면 적당한 출력대일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그렇게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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