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4년 들어서 화장이 유행처럼 세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1,2012년까지만 해도 선배들 엠티간 사진이나 동기모임 한 사진 보면 입술만 조금 바르지 눈화장이나 그 이상은 거의 안 한 얼굴이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선가 언제부턴가 과할 정도로 화장이 진해지고, 다들 밖에 다닐때 그러고다니니 화장 잘 안하는 저도 괜시리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들고 안하면 위축되기도 하더라고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건데도.)
옛날에 비해서 서로 화장이 진해지는 게 그냥 저는 좀 싫네요.. 이런저런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니까 (그렇다고 급한시험 공부때문에 외모 전혀 신경안쓴다 이런 의미는ㄴㄴ) 그런쪽으로 관심두는 거 자체가 시간아깝단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생얼이나 옅은화장으로 다니는게 가끔 위축될때도 있고ㅋㅋ 저도 제마음을 모르겟습니다...
2011,2012년까지만 해도 선배들 엠티간 사진이나 동기모임 한 사진 보면 입술만 조금 바르지 눈화장이나 그 이상은 거의 안 한 얼굴이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들어선가 언제부턴가 과할 정도로 화장이 진해지고, 다들 밖에 다닐때 그러고다니니 화장 잘 안하는 저도 괜시리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들고 안하면 위축되기도 하더라고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건데도.)
옛날에 비해서 서로 화장이 진해지는 게 그냥 저는 좀 싫네요.. 이런저런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니까 (그렇다고 급한시험 공부때문에 외모 전혀 신경안쓴다 이런 의미는ㄴㄴ) 그런쪽으로 관심두는 거 자체가 시간아깝단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생얼이나 옅은화장으로 다니는게 가끔 위축될때도 있고ㅋㅋ 저도 제마음을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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