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군면제 사유가 있습니다. 건강문제는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건 충이고
건강하게 가족곁에 있어드리는건 효죠.
개인적으로는 군면제되면 행정고시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군대면제받고 22살때부터 행시에 뛰어드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남들처럼 군대가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
정당하게 안 가도 된다면 당연히 빠져야죠. 잘 생각하세요~~
-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좋아요
제가 있던 부대에서 공익 갈 수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엔 2,3달 있다가 재심사 받고 집으로 간경우도 있으니 -
면제ㄱ
-
효효효효
-
닥전
-
공익이나 면제가 답임.
-
ㅈㅇㅇㅇㅇㅇㅇㅇㅇ나 가기 싫어요 ㅠㅠㅠ
왜 그런 고민을 하는거에요 부럽기 -
씹킹갓엠페러마제스티 면제
무조건 면제가 씹 정답임 제발 그 패기는 없애도 됨 -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면제ㄱㄱ 특히 외동이라면 더더욱
-
옛날에는 면제하면 부정적이었는데
윤일병 임병장 이후로 안가는게 애국이에요 -
본인이 있으면 전우가 더 힘들어진다는 핑계로라도 면제
-
군대≠충
-
군대는 뺄수있으면 빼는게 답
-
무조건 면제받으세요. 가시면 진짜 후회 하실거에요.
-
무조건 면제
-
군대가지마시고 차라리 그 기간동안 봉사활동을 하세요.
그게 충입니다.. -
조선시대에도 효와 충 둘 중 효가 우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효가 훨 나음
-
이런 생각을 하다니
-
안갈수있으면 당연히 안가야함 ㅋㅋㅋ
-
본인이 정신못차리고 인생을 낭비하고있고 앞으로도 이럴거 같다면 군대가는게 맞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면 씹닥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