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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고로쇠나무2017.11.02 22:33조회 수 570추천 수 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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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처참한 비파나무) - (by 기쁜 유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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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잠시만 쉬어가요. 급하게 갈 필요 없는걸요. 길은 멀지라도, 힘들어도 잠시만 쉬어가요. 두눈 꼭감고 한번만 더 이겨내봐요. 너무 급하게 달려왔나봐요. 천천히 숨한번 내쉴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분명 잘할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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