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성폭행

착잡한 초피나무2017.11.04 10:02조회 수 2074추천 수 13댓글 24

    • 글자 크기
* 요약 :
피해자 25살 신입직원

1.피해자분 <동기>가 화장실에서 몰카찍다걸림

2.그 몰카찍던 동기잡는거 도와주던 착한척하던
<교육담당자>가 입사 3일되던날 피해자 강간함
(이분 빽이 좋아서 잘리지도 않음)

3.40대 초반<인사팀장>이 피해자분에게
강간시도하다가 실패하니까 ,
피해자분을 풍기문란으로 감봉 6개월

4.<인사팀이사>가 한샘은 여성을 주고객으로
하는기업이라 소문나면 타격 클것 같으니
직원들 입단속시킴.
    • 글자 크기
어깨가 솟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릴수있을까요?!!! (by 착실한 층층나무) . (by 더러운 배롱나무)

댓글 달기

  • ???:나만 아니면 돼~
  • 공부이전에 인성교육이 되어야지... ㅈ의 노예가 되어서 통제를 못하는거보면 안타깝습니다.
  • 사랑학 개론이랑 자게랑 여기랑 계속 똑같은 제목으로 어그로끄네...
  • @민망한 설악초
    글쓴이글쓴이
    2017.11.4 11:22
    ? 동물원 식물원에서만 글올렸어요
    어그로 끄는게아니라 사람들에게 알리고싶어서요
    간단하게정리 된걸로 어떤사건인지 빠르게 전달하고싶었습니다.
  • http://archive.is/vuiVD

    양쪽 입장 다 들어보면 좀...
  • @가벼운 대마
    글쓴이글쓴이
    2017.11.4 13:20
    http://m.pann.nate.com/talk/339315492#replyArea
  • @가벼운 대마
    저 글보면 일단 관계 중에 대한 말은 거의 없고 호감있었다 정상적인관계였다 이런 자기변호적인 말이 대부분에.. 제일 중요한건 중간에 3인칭..ㅋㅋㅋㅋ변호사가 써준거라는 논란이있더라구요 혼자 썸탄거같으면 강간해도 되는건가
  • @섹시한 털중나리
    사건 당일과 관련해서는 “B씨가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며 “이후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마시던 중 고백했다.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한 뒤 (B씨와) 함께 모텔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와 정상적으로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두번째 성관계는 더 적극적이고 자연스러운 관계였다. B씨가 올린 글처럼 강압이나 폭행, 협박은 일절 없었다”고 주장했다.

    라네요

    아직은 양측 주장밖에 없는데
    한사람을 확정적인 범죄자 취급하는게
    옳나요?
  • @가벼운 대마
    글쓴이글쓴이
    2017.11.4 19:13
    올릴수있는 매체가 네이트 판 밖에 없어서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피해자쪽 변호사가 판에 글을올렸으니
    참고하시려면 보시길

    http://m.pann.nate.com/talk/pann/339319830&currMenu=search&page=1&q=한샘
  • @글쓴이
    사건 당일과 관련해서는 “B씨가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며 “이후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마시던 중 고백했다.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한 뒤 (B씨와) 함께 모텔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B씨와 정상적으로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두번째 성관계는 더 적극적이고 자연스러운 관계였다. B씨가 올린 글처럼 강압이나 폭행, 협박은 일절 없었다”고 주장했다.

    라네요

    아직은 양측 주장밖에 없는데
    한사람을 확정적인 범죄자 취급하는게
    옳나요?
  • 아직도 네이트판 선동개똥글을 믿음?
  • @무좀걸린 눈개승마
    한샘에서 정식으로 사과문 게시했는데 뭔 선동이래,, 믿고 싶은것만 믿으시네요.
  • @착실한 물매화
    그래서 법적 판결은? 아주 이리가면 이리 저리가면 저리 우르르 습성은 버리질 못하네. 사내 합의가 되었더라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으니 대기업에선 당연히 아닥할게 아니라 사과문 올리는게 지극히 당연한거임. 누가 보고싶은것만 보고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 @무좀걸린 눈개승마
    여기 본문은 사실적시만 했는데도 무좀걸린 눈개승마님께서 판 선동글이라면서요. 제가 그래서 단 댓글인데요. 법적 판결이 뭐요? 말을 끝까지 하세요. 대충 얼버무리면서 가르치는 태도로 말하지 마시고요.
  • @착실한 물매화
    사실적시같은 소리하네 이 사건에 대해서 한줄이라도 검색해봄? 두번째 사건은 아예 불기소처분 무혐의판결이 올초에 이미 났음. 저 여자가 판에 싸지른 글에서 두번째사건 내용만큼은 개헛소리주작질이란 소리임. 성폭행은 커녕 단순 성추행이어도 절대 불기소처분 안남. 제발 페이스북 여기저기 떠돈다고 우르르 믿지말고 좀 찾아보셈.
  • @무좀걸린 눈개승마
    네이트 판 글이랑 기사 다시 읽어보고 왔습니다. 여자분의 글에서 두 번째 사건을 언급하면서 회사에서 무고죄가능성을 언급하고, 재판에 2~6년의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점, 피의자의 변호사가 자꾸 찾아와 설득한 점 때문에 두 번째 사건을 합의된 성관계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3월에 마무리된 사건을 피해자가 이제 와서 회사에서의 입지를 포기하면서까지 다시 공론화시킨 데에는 피해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 외에 다른 목적으로 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지금 이 사건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서입니다. 두 번째 사건은 무혐의 처분 났으니 개헛소리 주작질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무슨 말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아직 결론이 안난 사건에 대해 의견이 다른 거라고 생각하죠.
  • @착실한 물매화
    사내 메신저에서 합의성관계 정황 포착됐고 억지로 진술한게 아니라 사실대로 진술한거고 이제와서 구라선동질 하는거임 왜인지 몰라도.
  • @무좀걸린 눈개승마
    구라선동질인지 아닌지는 일단 두고 봐야 아는거 아닙니까?ㅋㅋ 억지인지 사실인지 구란지 뭔지를 판단하는 확신의 근거가 어디인가요? 본인 뇌피셜이신거 같습니다만.. 그런 댓글이 피해자한테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두시길.
  • @착실한 물매화
    아니 사내 메신저에서 나왔다니까 합의하에 한거 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이런인간들 특징이 어째 다 똑같냐 팩트 갖다줘도 감성감성 어휴
  • @무좀걸린 눈개승마
    ㄹㅇㅋㅋㅋ
  • @무좀걸린 눈개승마
    사내 메신저에서는뭐라구 했는데요? 성관계하자고?
  • @무좀걸린 눈개승마
    글쓴이글쓴이
    2017.11.4 19:13
    올릴수있는 매체가 네이트 판 밖에 없어서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피해자쪽 변호사가 글을올렸으니
    참고하시려면 보시길

    http://m.pann.nate.com/talk/pann/339319830&currMenu=search&page=1&q=한샘
  • 와 카톡 내용보니까 여자가 노렸네 .. 역시 양쪽입장 다들어봐야함 ㄷㄷ
  • @침울한 측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1.4 22:43
    카톡내용이 사실이어도 성폭행은 맞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4_0000138379&cID=10201&pID=102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8685 금정회관 점심1 육중한 살구나무 2017.11.04
108684 어깨가 솟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릴수있을까요?!!!8 착실한 층층나무 2017.11.04
한샘 성폭행24 착잡한 초피나무 2017.11.04
108682 .4 더러운 배롱나무 2017.11.04
108681 선배님 도와주세요9 세련된 병솔나무 2017.11.04
108680 옥천 버뮤다....ㅠㅠ7 근육질 가지복수초 2017.11.04
108679 진리관 신고(외부인출입)9 상냥한 박 2017.11.04
108678 .1 참혹한 가지복수초 2017.11.04
108677 필라테스, 요가 남자가 가도 되나요?6 해박한 박하 2017.11.04
108676 물언제까지 단수인가효6 화사한 노루귀 2017.11.04
108675 [레알피누] 프린터 재생토너15 안일한 금새우난 2017.11.03
108674 남성분들 워커 질문6 유별난 연꽃 2017.11.03
108673 해외봉사단 질문있습니다.6 행복한 산딸나무 2017.11.03
108672 오늘 순대 아찌 있나여?5 무심한 히아신스 2017.11.03
108671 다들 물나오시나요??11 고고한 고들빼기 2017.11.03
108670 [레알피누] 살면서 어딜 놀러가본적이 거의 없는데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나 장소 있으면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14 애매한 옥수수 2017.11.03
108669 ㅠㅠ3 귀여운 단풍취 2017.11.03
108668 학교앞 토스트집들 카드결제돼요??4 흐뭇한 탱자나무 2017.11.03
108667 컴잘알 형님들 고장 원인좀 찾아주십쇼 ..12 절묘한 까치박달 2017.11.03
108666 학기중 토플2 털많은 율무 2017.11.03
첨부 (0)